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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쯤이 아닐까? 사진 및 기사 출처 : 울산저널 2013.7.7 울산이 낳은 민족지도자 이관술 1950년 7월 대전 골령골에서 가장 먼저 총살. 해방 직후 인기투표 5위. 김구, 박헌영에 버금 세 차례 투옥. 울산 출신 노덕술에 모진 고문 이재유, 이현상, 김삼룡과 경성트로이카 재건기념비 세웠지만 보수단체 반발로 땅에 묻혀. 그후 이관술의 유족들은 2012년 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으며, 대법원은 2015년 3월 27일 상고심 최종 판결에서 피고(대한민국) 측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원심에서의 원고(유족) 측 승소판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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