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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 지도자 김개남 피체지(1.5km) 저 안내판을 따라가면 작은 펜션이 있는 곳인데, 그런데 정작 안내판이 넘어져있었다. 임병찬의병장과 김개남장군과의 악연때문인지..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꼭 다음에 다시 찾아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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