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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상(韓夢相, 1“0년∼1736년) 휘(譯)는 몽상(夢相), 자(字)는 뇌박(寶伯)이다. 1({i()년(顯宗1)에 돈령 부도정(敎寧府都正) 한후명(韓훔明)의 아들로 출생, 1736년(英祖12)에 졸(쭈)하니 향수(享壽) 77세였다,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였으나, 난세(亂世)를 살면서, 출사(出任)는 하지 않았다. 배위(配位) 연안이씨(延安李民)는 1674년(顯宗15)에 출생, 1738년(英祖14)에| 향년 65세로 졸(쭈)하였다. 묘소는 서현동 산 63-1 선영(先瑩)인 장헌공파(莊歡公派) 묘역에 동조 (同%)하였고, 2α〕6년 11월 19일 분장(찢賽)하여 봉안하였으며 , 동년 12 월 8일 묘비를 수립(뿔立)하였다. 129 세거성씨와 인물 한동열 한종설(韓宗說, 1678년∼1732년) 휘(譯)는 종설(宗說), 자(字)는 학이(學而)이다. 사마시(司馬試)에 급제 하였으나, 출사(t바土)하지 않고, 사마(러馬)로 지냈다. 선고(先考) 또한 사마(司馬)로 지낸, 한몽상(韓夢相)이다. 1678년(關宗4)에 출생하여 1732 년(英祖8)에 향년(享年) 55세로 졸(후)하였다. 배위(配位) 전뚜이씨(全州李e;;)는 1676년(簡宗2)에 출생하여, 1742년 (英祖18)에 졸(쭈)하니 향년 67세였다. 묘소는 서현동 산 63-1 선영하(先瑩下) 미좌(未坐)에 합조(合%)하였 고, 2006년 11월 19일 분장(찢賽)하여 위치를 바꾸어 봉안하였다. 한덕부(韓德李, 1705년∼1775년) 휘(譯)는 덕부(德¥), 자(字)는 성문(聖聞)이다. 벼슬은 문과답제, 도사 (都事)를 거쳐, 통훈대부(通힘||大夫) 병조정랑(兵暫표郞)을 지내고, 춘추 관(春秋館) · 기주관(記注官)을 겸하였다. 1705년(關宗31)에 사마(司馬) 한종설(韓宗說)의 아들로 품생하여, 1775년에 향수 71세로 졸(후)하였다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