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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을미의병발상지‘ 표석 (양평군 양동면 석곡리) 5.7호좌의진, 적장 장기렴(張基濂)이 황강(黃江)을 막아 있으므로, 양곡 을 운반하는 길이 막혀 궁색, 적을 부수고 남쪽으로 나가지 않으면 오 래 견디기 힘든 상황임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下)」, 박정수 〔F자료2, 229쪽〕 ▲ 을미의병서신(사진제공:장삼현) 5.8호좌의진, 별모장(別募將) 이필희 (李弼熙)가 숨은 포수와 영동(嶺東) 에서 온 5초의 군사를 거두어 총 독(總督) 김사정(金思鼎)편에 인솔 하고 옴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下)」, 박정수 〔F자료2, 230쪽〕 5.9호좌의진, 한동직(韓東直)이 형편 보아 여러 진을 규합 통솔하여 가 흥(佳興)공격을 계획 / 이완하(李 完夏)로 장의장(仗義將)을 삼아 단 양(丹陽) 땅 장림(長林)에 주둔 / 황강(黃江)에서 죽방현(竹方峴)을 넘어오는 적을 공격, 1명 사망, 1 명 생포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下)」, 박정수 〔F자료2, 230쪽〕 5.11호좌의진, 대장소에서 군사를 위로 하여 북창(北滄)에 이르렀고, 북창 에서 다시 각 처 파수소(把守所)에 이름 〔✒전거〕「下沙安公乙未倡義事實(下)」, 박정수 〔F자료2, 2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