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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간림의 유래 악양동천(岳陽洞天)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악양천의 중간지점 찰등(刹嶝)에 수구막역할을 하도록 조림하고 가꾸어 오면서 수려한 경관으로 다듬어 졌으며, 취간정(翠澗亭)이 건립된 이래 이 숲을 취간림(翠澗林)이라 부르게 되었다. 세월의 흐름속에 정(亭)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재일동포 홍갑동(洪甲童)옹께서 사재로 팔경루(八景樓)를 건립기증하여 면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천년 산림청주관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제일 먼저 우수상을 받은 아름다운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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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간림의 유래 악양동천(岳陽洞天)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악양천의 중간지점 찰등(刹嶝)에 수구막역할을 하도록 조림하고 가꾸어 오면서 수려한 경관으로 다듬어 졌으며, 취간정(翠澗亭)이 건립된 이래 이 숲을 취간림(翠澗林)이라 부르게 되었다. 세월의 흐름속에 정(亭)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재일동포 홍갑동(洪甲童)옹께서 사재로 팔경루(八景樓)를 건립기증하여 면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천년 산림청주관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제일 먼저 우수상을 받은 아름다운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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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간림의 유래 악양동천(岳陽洞天)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악양천의 중간지점 찰등(刹嶝)에 수구막역할을 하도록 조림하고 가꾸어 오면서 수려한 경관으로 다듬어 졌으며, 취간정(翠澗亭)이 건립된 이래 이 숲을 취간림(翠澗林)이라 부르게 되었다. 세월의 흐름속에 정(亭)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재일동포 홍갑동(洪甲童)옹께서 사재로 팔경루(八景樓)를 건립기증하여 면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천년 산림청주관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제일 먼저 우수상을 받은 아름다운 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