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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사적 25 - 남동성당 여기 남동성당은 1980년 5월 22일 당시의 주임신부를 비롯하여 광주의 민주인사들이 모여 시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한 수습대책을 논의한 장소이다. 또한 암울했던 군부독재 시절의 5.18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5.18추모미사와 특별강연회등을 실시하며 5.18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온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