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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 윤상원, 박기순 열사가 꿈꾸던 더불어 함께 사는 대동세상 우리는 지금, 함께 가고 있는가? 흐릿한 80년 5월의 거울 앞에 오늘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리고 물음을 던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