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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5월31일 수요일 3 (제125호) 광역시도본부 및 시군지부 부 산 광 역 시 본 부 제244차 이사회가 지난4일 목요일 본 부 회의실에서 있 었다. 이날 회의는 △ 정기총회 결과보고 △한빛신문 창간 1 0주년행사 참석 결 과보고 △청년연합 회 육성지원 △제40대 이사회구성 계획 △1/4분기 수지결산보고 △상벌규정 (안) 등에 대해 논의된 가운데 진국 회장 은 모 든 것 이 부 족 한 저 를 3 9 대 에 이 어 4 0 대 회장으로 연임하도록 해준데 대해 감 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임기에는 청년 연합회 및 여성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도와 편달을 당부 했다. 이어 제40기 신임 남기, 종만, 문기, 진 선, 재일, 대수, 희채 부회장에 대한 인준 안을확정하였다. 청년연합회 육성 지원에 대해서는 각 구지부에서 지부공금으로 청년연합회비 15만원 지원키로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 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조직을 결성 운영 하고 명망 있고 유능한 청년들을 영입하 여 미래 부산종친회를 책임질 동량으로 키운다는 방침을 세우고 본부차원에서도 지원을아끼지않기고했다. 또 본부 발전 및 지부발전에 공헌한 유 공자에 대한 상벌 규정은 현행 원안대로 시행하되 필요시 5월말 정정키로 하였으 며,본보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 된 가운데 우선 본부차원에서 구독자 배 가운동을펼치기로하였다. 또한 오는 27일 밀성박씨전국청년회 부산지역 선조유적지순례에 수건을 제작 하여 제공하고 최대한 편의를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직전회장 고문 추대의 건은 현 진 국회장이 유임되어 직전 영포 회장 또한 직전회장으로 고문 추대의 건은 하지 않 기로하였다. /박만순명예기자(부산연제구지부) 박씨종친회부산광역시본부제244차이 사회 제40대이사회구성및청년연합회육성지원논의 박진국회장 신 라 오 릉 보 존 회 ·박씨대종친회 충 남본부 대의원 정 기총회가 지난 4월 2 1 일 오 전 1 0 시 논 산시 늘뫼금고 4층 다목적실에서 박낙 규 총본부 이사장, 박성규 여주대학교 석좌교수, 박태권 전 충남지사,박상돈전 국회의원 등많은내 빈과 200여명의 충남 시군 대의원, 논산 시지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박종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뿌 리 없 는 나 무 가 자 랄 수 없 고 근 원 이 없 는 물이 흐를 수 없듯이 우리 사람도 근본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발전도 번영도 없 다.”고 말하고 숭조, 애종, 육영의 정신으 로나가자고힘주어말했다. 또한 박낙규 총본부 이사장은 뷺충남본 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박종량 본부회장을 중심으로 충남본부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우뚝 솟 아있다뷻고극찬했다. 전국에는 500여만명의 박씨가 살고 있 으며,충남만도20여만명이넘는다. 이날 박병원(당진) 등 16명에게 도본 부장의 선임장과 위촉장이 6명에게는 표 창패가수여되었다. 표창(공로패)수상자는다음과같다. △총본부 이사장 표창 : 박성옥(홍성 군) △충남본부 회장 공로패 : 박창수(태 안), 박노식(논산), 박정숙(공주), 박혜 정,박승자(이상천안). 이날 종강삼시 낭독과 정관 개정안, 결 의문 채택을 화기애애한 가운데 정기 대 의 원 총 회 를 모 두 마 쳤 다 . /자료제공박문화 충남본부사무처장 충남본부대의원定總성료 논산시늘뫼금고에서 박종량회장 1966년 창립된 포항시종친회가 숙원사업이었던 회관을 건립 하는 등 창립 51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비하고 비상의 날개를 펼 쳤다. 지난 2일 포항시 장성동의 종친회관 대 회의실에서개최된 제 51차 정기총회는 1부 회의,2부 자축연으로 진행된 가운데 춘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반세기 만에 우리 모두의 숙원사업이었던 종친회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제 우리회관 은 선대 어른들의 숭고한 뜻을 담아 일가들이 모여 핏줄의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고 후세들에게 경로효친 정신을 심어줄 화합 의전당이될것이라고말하고회관이더욱빛이나고우리의목 적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종친 모두의 참여와 헌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강조했다. 이어 순대 직전회장은 숙원사업이던 회관을 건립하여 회관에 서 총회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종친회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총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 하는계기가되기를기원한다며격려사에갈음했다. 이 날 회 의 는 업 무 및 결 산 에 관 한 건 , 정 관 개 정 건 을 상 정 원 안대로 처리하고 임원개선안에 대해서는 순대 직전회장을 임 시의장으로 추대하여 지난 달 5일 이사회에서 추대된 임원진 에 대한 추인 절차에 따라 △회장 박춘봉 △부회장 박무노, 박 상규, 박선준 △이사(선출직) 박귀훈, 박래수, 박병룡, 박정만, 박도영, 박정애, 박성웅, 박익선, 박은대, 박태락, 박만곤, 박석 주,박세천,박홍수,박외술 △감사 박웅택,박일생 등을 추인했 다. 이에 따라 제23대 회장으로 추대된 춘봉 회장은 제22대 회장 으로 지난 2005년 취임하여 회관건립의 숙원을 이루고 청년회 와 함께 종친회를 떠받들 수 있는 ‘딸네회’를 지난 달 13일 출범 시켜 포항시종친회를 안정적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 가운데 향 후2년의임기동안더욱더발전시켜나갈것을수락인사를통해 다짐하고 이를 위해 추인된 임원을 비롯 △사무국장 박규협 △ 재무이사 박태근 △총무 1부장 박병학 △총무2부장 박금조 △ 홍보부장 박대위 △당연직 이사(분회장 24명, 산하단체12명) 3 6명과 자문위원11명을 위촉하고△직전회장 박순대,△고문박 재호현종을추대했다. 포항시종친회는 故 박태준 회장의 헌성으로 흥해읍 초곡리 산38-116번지 1,653㎡(약500평)의 임야를 매입, 포항시에서 추 진하는 택지개발지구에 편입 초곡리 56-2블럭 대지 약180평으 로 환지 되어 지난해 이를 9억여원에 매각하고 현 종친회관을 1 1억5천만원에 매입하여 제세공과금 등을 포함한 2억5천여만원 의 차입금이 발생하여 ‘회관꾸미기모금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종원여러분의적극적참여를기대하고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부임한 박병익 포항 세무서장은 행사에 참 석인사말을통해뷺진즉찾았어야하는데늦었다고말하고선진 종회를 구현하고 있는 포항시종친회를 고향 마을 종친회에 접 목시켜더불어발전하였으면한다뷻고말했다. 춘봉 회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 지난해 최우수분회로 선정된 우창동 분회(분회장 재문)로부터 최우수분회기를 반납 받아 금 년 최우수분회로 선정된 기계·기북분회(분회장 명암)에 기 (旗)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공로상에 오천분회 박 병기, 신광분회 박해명, 우창분회 박선애, 대송분회 박석기, 청 하분회 박충국. △국회의원상 오천분회 박영관, 박남희, 청년회 박병학,홍보부장 박대위,흥해분회 박원호 현장에게 각각 전달 하고치하했다. /박병용·박태용명예기자공동취재 포항시박씨종친회창립51주년맞 아 박춘봉회장이 제23기집행부 임원진을소개하며2017년을도약의원년으로 선포하고있다.(사진왼쪽부터규협사무국장,대위 홍보부장,병학 총무1부 장, 춘봉회장.상규,무노부회장,태근재무이사,선준부회장,일생감사,금조총무2부장순) 뱞정기총회및제23대박춘봉회장취임븣집행부새로꾸미고정관 ‘포항시지부’에서‘박씨포항시종친회’등명칭을비롯한일부변경 원로 종친분들을 모시고 축하케익을 절단하고 있다.(왼쪽부터 은대, 석기, 정만,순대,춘봉,춘심,무광,세무) 박춘봉 회장이 지난 달 13일 창립된 ‘박딸네회’ 춘심회장에게 위촉장을 전 달하고회원들과 함께하고있다.박딸네회는젊은여성들을중심으로 현재 20여명의회원이 포항시종친회각종행사에적극참여봉사하고있다 .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