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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 함평민간인희생자유족회총무 김영국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한평유족회논 사단법인 함평사건 희생자유족회와 손불유족회 신굉-유족회,양림유족회, 수호리유 족회가 똥합된 거군적인 유족회로 발족되어 2005년부터 합 동위령제플 주관하여 금년에 3회째 봉행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사단법인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노병량 회장께서 겸임하고 계시며 지역 회장넘틀은 부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시- 정리기본법이 2005년 5월31일 제정되어 진상규명 신청서를 2006년 11월 30일까지 진실위원 회에 제출한 후 금년7월3일 사단법인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유족258명 이 꾼인에 의하여 학살되었다고 진실위에서 진상을 발표하였고, 10월23임에는 양림사건 유족28명이 경찰유격대 에 의하여 학살되있다고 진상이 규1경되묘로 이제는 명예회복 차원의 위령사엽이 진행될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아직까지 진싱-이 규명되지 않은 지역의 학살사실도 조시-중 에 있으니 머지 않은 시일에 진상이 밝혀져 명예가 회복될 것을 기대합시 다. 11월 19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회 임원회의블 거 쳐 오늘 합동위령제를 봉행키보 걸정하여 이석형 군수념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넘과 사회단체장님,그리고 유족들이 한자리 에 모여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팍을 빌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칩니다. - R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