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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i h 기11. 1998년 6월 18일 목요일 [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l l: 국민회의는 ‘함평 양민학살사건’ 등 6.25 동란\".71ζ훔 소위 빨치산을 색출한다는 명분 으로국군에 :의해 자행된 양민학살사건에 대 ‘ 해 중앙당차원에서 진상을 조사키로 하고- 지 난 16일 중앙당 인권위원회에 진상조사작업 을지시했다 국민회의의 이같은‘ 결정은 영광·함평지구 당 위원장언 김인곤의원의 요해 의해 이뤄 진 것으로 김의원은 지난 00년 9월 6일 여야 의원 .31명의 공동서명을 받아 ‘함평 양민학 살사건 진상조사 및 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청원’ 을 국회에 제출하는 한펀 중앙당 -차원 의 진상조사를 함께 요구해왔다.-._ 이와관련 김의원은 “과거 역대정권들이 부 도덕한 정권의 유지차원에서 이같은 사건의 해결을 기피하고 방치해왔다”며 “이제 50년 김인곤의원 96년 서명운동‘ 뜻이뤄 국민회의, 피해자등 진상조시키로 만의 정권교체와 ‘국민의 정부’ 가 들어선 만 큼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정한 국민화합 을 이루기 위해 함평사건 등에 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피해자의 명예회복조치가 이뤄져 야한더”고강조했다. ;합평 양민학살사건’ 은 지난 fi)~년 11월께 합평군 해보면 문장에 중대본부를 젤치한 국 군 제11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가 소위 빨 치산을 색출한다는 명분으로 당시 전투지역 내에 었던 함평군 월야면과 해보면 일대의 무고한 양민을 무차별 살상한 사건으로 알려 져있다, 이 사건은 4.19직후인 60년 5월 국회에 ‘양민학살사건 진상조팎위’가구성돼 같은 해 6월 8알 특위 전담반 3명의 국회의원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평군 지역내의 인 명피해가 5백24명이고 1천4팩닮호의 ‘7탬이 소실된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역대정부가 아 무런 후속조치없이 수십년동안 방치해 왔다. 〈서울=김대원 기자〉 ( b 디 υ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