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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룰 01 룹 .< ~ . '-a- ←븐 • - “명예회복 최선" 사건으로 진상조사와 무고하게 학살된 양민들의 명예회복이‘ 줄 기차게거론돼왔혔다. 특히 양민학살사건은 지난 1960 - 년 6 월8일 국회 본회의에서도 진 쇼L규명이 거론됐으며 같은 해 6월 29일 전남도의회 정기회에서도 정 식안건으로 채택됐으나 후속조치 、 없이 오늘에 이르러 지역주민들의 와경위를조사키로했다. 진상조사요구가계속돼왔다. , 이에 따라 46년동안 역사의 그 이와 관련, 군의회는 r최근‘ 조 늘에 가려져 있던 합평 양민학살 효명씨 (65, . 함평읍 수호리)가 합 : 사건의. 진상규명 여부가 지역주 , 평읍 수호리와 진양리에서도 양 1 민들의 관심사로떠오르고있다. ‘ 민 45명이 학살됐다는 청원서를 「함평 양민학살사건」은 좌우익 제출하는 등 진상조사의 필요성 의 대립과 갈등이 극심하던 지난 이 대두되고 있다j고 밀P하고 F학 50년 12 월부터. 51년 1월 사이 ,육 살 양민의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 군 20연대 5중대 군인들에 의해 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지역 양민 5백24명이 학살된 /함평=김광철기자 .1997년 1월6일 부Jool E코_U_ ë크 제 2526호 (2판) 주식 회사 라인문화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112 (위503-717 | ‘함평 양민학살 진상조사 착수 |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