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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보도 자료 1993년-2009년] 2.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하여 명예회복 방향 설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세미나를 통하여 제시된 각종 빙안을 도입하여 유족회가 나아갈 방향을정하고추진할계획이다. • 명예회복 벙안의 하나인 위령사업의 내용과 규모를 결정하여 추진하고, 배 보상문제의 접근방법을모색하며 통합유족회의 나아갈방향을설정할계 획이다. 3.CD주기 합동 위령제 봉해도 희생되신 고인들의 슬픔과 아픔을 아우르고 줍 고배고왔던고인들의한을풀어드라는입장에서거행할 계획이다. • 지금까지의 위령제 방식을 탈피하여 희생되신 고인들을 위한 위령제가 되 도록봉행할폐정이다. • 위령제 행사가당시를체험할수 있는교육장으로진행 할 예정. 4. 통합유족회도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 여건이 다른 지역별 유족회를 통하하여 화합된 군민상을 정립하 는 차원에 서 각 유족회를 대표하며 대외적으혹는 하나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하여 명 예회복을 달성하고 유족들의 단결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운영되도록 연구 겸토되어야한파. • 사무실을 운영하여 대화와 학살에 대한 교육의 자료 제공처로 운영되도록 한다. 5. 2fJ:f)년에 31명의 가족관계등 록 변 를 정정하였으며 2010년에도 지적으로 정 정신청을할계획이다. (표5 정리된제적부〉 함평군항토문화연구회 I 125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