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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관련 학살 3.000여명 이상 이 함명에서 학 살 [정기간행물 보도 자료 1993년-2009년] 도연맹 관련으로 20여명이 학살당하는 등 30여곳에서 군인과 경찰 등에 의하 여 18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임길봉 유족은 증언하고 있다 신광면의 학살 경우는 군혐f 자빽 l 위치한 보여리와 송사라 주민틀이 대 부분으로 216명 정도가희잘희생되었다. 1950년 7월 9일 보도연맹 관련으로 학살이 시작되어 1950년 11월 4일 송사 리 해안마을 앞에서 한마을 주민 21명을 학살되었다. 또한 1951년 1월 14일 불갑산 토벌작전시 군됨f에서 대부분이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무참 하게 학살되었다고 유족들은 증언하고 있으며 특히 복흥리에 거주하는 심재열 씨는 숙부 4분이 희생당하는 아픔을 가지고 뿔}가고 있다. 해보면의 경우는 행방불명을 포함한 사망자들이 문장에서 그라고 모산머을 앞에서 등 여러 지역에서 36명의 민간인이 학살을 당했는데 윤철안 유족의 경 우는 부모님이 모두 희생되었다. 학교면 김형택씨의 학살 경우는 당시 그는 학다랴 중 · 고등학교 서무과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인민군과 전투 를 끝낸 국군 1명이 마을로 와서 주민 7명을 골목과 접 앞에서 핵잘하였다. 대동면 금구동 이대선씨의 학살 경우는 보도연맹 관련자로 50년 7월 18일 경찰서에 투옥되어 7월 19일에 대동면 강운라 넙태(구산리와 경계지역)에서 총살을 당하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총살되었다고 유족 이남기씨는 증언 하였다. 위의 민간인 희생자들은 가족과 친지들이 신고하여 나타난 피해이지만 신고 가 되지- 않거나 연고가 없어서 파악하지 못한 희생자들도 신고된 숫자 oF'J으 로 많은 것으로 분적되팍 불갑산 토벌작전과 균유산 토벌작전시에 민간인 신 분으로 어쩔 수 없이 피신하였다가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의 숫자도 2,(fJJ여 명으로 회자되고 있어 함평에서 양민과 민간인 신분으로 희잘 희생된 인원은 3천여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130 i 힘한l 한관문항E듣는학얀구획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