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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보도 자료 1 993년-2009년] 6.28)와 제 7차 본회의(60. 6. 29)에서 논의하여 국회와 보조를 맞추어 지 역구 에서 조사하여 보고거로 결의하였으나 미결(도의원 : 윤인식) 다.함명군의회 j.}원 실상조사 1996년 12월 28일 함평군 의회 제46화정기회에서 노금노의원(함평읍)의 제 안으로 「함평양민학살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짙배l 윤표의원(엄 다면 간사에 이재화의원(해보면) 등 총 8명으로 구성하여 %년 12월 30일부터 97년 12월 29일까지 1년간 특위활동을 하였다. 성과로는 당시 5중대장 연락병 김일호(제주 거주와 5중대 소속군인 양영언(제주 거주}을 면담하여 학잘이유 와 학살의 진실을 확보하였고, 학살현장을 조사하며 생존자들의 증언을 청취 하여 학잘당시의 참혹한 실상을 조사하였다. 또한 함명양민학살진상조사질태보고서’ (p282}를 1998년 1월 출간하였다. 라.함명군차원 명부작성 민선 지방자치를 실시하면서 군수가 합동위령제에 참석을 하게 되었고, 양민 학살을 전담할 부서로 ‘정책개발담당관실’ 을 96년 6월 1일 신설하여 각종 학 살자료를 수집하면서 희생자와 유족명부를 작성하였다. 특히 합동위령제 바용 중 일부를 군비에서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유족회에 2003년 12월 6일 월 야초 등학교에서 500여명 이 잠 석하여 거행됐던 제53주기 함평양민학살 합동위령제 사진이다. 유족들은 말한 다- “보상은 바라지 않는 다 다만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의 명예회복을 시켜달 라고 ” 합평양민학살위령제 224i 힘항l힐펑군향토문화연P호| n 4 [ h u n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