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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보도자료 1996년-2007년] 사건발생 9년이되던 1960년 6월에 4대국회에서 ‘양민학 살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살 현지언 월야면, 해보면,나산면 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족대표와 학살현장에 서 생존한자를 대상으로 면담조사한후 국회의장 명의로 서면으로 행정부가 후속조치를 하도록 통보하였으나 5.16쿠데타로 인하여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부 에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임Ann: 그동안 진상조사를 이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Answer/ 예r 사단법인 합평삭건희생자유족회에서는 14대국회와 15대국화, 16대국회에 합평양만확살희생자명혜화복을 위한 입법청원을 체출하였으나 14대국회와 15대 국회에서는 회 가만료로 자동폐기되었고, 16대국회때는 본회의에서 부결 도|는 아픔01 있었습니다. "MBC-TV Oj 저i는 팔활수 있다; 프로그햄머i 학칠어I 참석한 생존군인들을 학살현장에서 증언토록 유족들의 노력이 있 어서 전국방송토룩 한바있었습니다. 또한 국회의장을 상대로 협법소원과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모두 기각도I었습니다. 합형군의회 차원으l 양민학살 진상조사특위에서는 진상을 조사하여 조사보고서를 책으로 발간하였고, 행정에서는 합동위령제 봉행토록 저I물대곰을 보조하며 법 안으로 등록토록 적극적인 ^I원을 하였습LI 다. - 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