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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퍼101 XI 1 11 진실화히l우1.382건 중 올해 10검 조사 시작 〈치작권첸으m히뉴스, 무딘전재-새려포 걷자〉 〔흙흔펀튿:첸f2LJ [오m이뉴스 심규상 기자] '진실화해뜰위한과기시·정권위원회'(이하 진실화해우1 )는 고앙긍징굴사건 등 '.~" .. '.、r샤갔- ‘ I 1 Oz.! 9~ 한 E각전쟁 진펀 민간인학살 사건에 때해 진실규행을 <, .A 2000년 발굴 당사 ;':'1 근I t.J 칩 공2.1 깐간인 학 실 낀·텅에서 나은 유골. (g)2006 오마01뉴스 J,J효사진 위한 조사를 시좌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이| 미해 민7..1샌학살 진상규명 빔국민우|논 조죄 확대기!편 을 똘한 정책하고 신속한 조시 필요성를 제기했다. 진실화해위가 칫 조사착수 사업으로 선접한 첫 민간인 학살 사건은 지난 24일까지 진싫규멍 신청힌 382간 중 A고-앙금 정굴사건 Â. EI 앙곡계필사건 A경산코빌트광산사건 A문껑 석달사전 À.힘평 11사단사건 ÅXII 주섯알오릉시건 A경기지 억 직대세력사건(사건건수 4건) 등등이다. 이에대해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드극단!우|는 이날 별도으j~’ 장문윷 등를 üH "진실화하|위의 결정뜬 너무도 딩언한 결정”이 라면서 도 "향펀 4년간 과연 옆 건텍 사건에 01 한 조사가 가 능헐저 으j 뜯n 이 라며 조직확대개편 필요성뜰 쩍설했다. ~팍민우|는 .지넌히| 퍼댄 l한국전|쟁짚|후 민간인학살 실 티|보 고서’어| 수록된 시건만도 무펴 700여 건이| 이르고 아직 흑! 인 되지 않은 사전끼지 포함하면 그 규모가 최소 2천여건이| 이 를 젓므로 보인다’‘머 ”실정이 이련티|도 앞으로 4년(최대 6 년) 동안 한시작으로 운영하는 진싫화해위에서 민간인 학설 l 조사뜰 전닫하고 있는 조사인력원 최대 38명에 볼과하다”고 밝혔다 이 딴 처| 는 ”민간인학실은 조직적이고 기|획적인 팍가범죄로 사킨의 배경과 학설이 자행된 구조와 영험체계 등어| 대한 종 함적인j 조사와 분식이 있어야만 진실규명 자체가 가능하 다"[껴 u그런테도 진실화해우|는 조시 개시 결정 오|에 서i 번 조사구상블 밝히지 않아 사건뜰 똥체적으로 u 꿇- 수 었을~ XI 에 대한 심죄한 우려휠 5상기| 한다”고 덧붙였디 이 단체는 i진설화해위가 협소한 기구렬 01 떻게 확대재펀힐 것이지 A향후 어떤 전망과 구상월 갖고 조 사할 것인 자에 대한 정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짤괄적인 조사와 형끼l 처|계적으로 접근해 갈 수 있도똑 분명한 쩍사적 자각고} 분빌 a을 촉구했다 . - (1상 2006 오마이뉴스, 무단 진재 및 재 IIH포 ·공지 - 싣규상가자 l떤;흠휠튿펴따CJ http:j /kr.news.yahoo.com/etc/prinLtexL htm?articleid=2006042517314... 2006-04-27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