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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함평군에서는 민선자치가 시작된 1996년부터 2005년까자 합 동위령제의 저I물태를 지원하여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았 으며 유족사무실 집기와 운영비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함평유족회 정근욱(현 나산면장) 고문은 진실·화해를위한 과 거사정리 기본벌어f 의하여 ‘56년동안 안고의 세월을 견다어 온 고얀들과 유족들의 한을 풀게됐다’며 이낙연 국회의원과 야석형 함평군수에게 그동안의 협조약 지원에 깊은 감사약 뜻을 표하며 유족툴은 잊을수 없는 사람들이 라고 하였다. 이번에 양림희생자 27명악 진상규명 신청서를 제출치 위해 동참한 함평 양람유족회 장셔인 유족회장은 ‘함평유족회의 협 조에 감사드리며 양렴샤건도 명예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고 말하며 ‘바쁜 일정애도 국회의원과 군수가 명예회복 신청 에 직접 동참한 사실은 기필코 진상규명하여 명 예를 회복시 켜 주겠다는 의지로 생각 한다’며 법을 만들어준 참여정부얘 대해샤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려거본법’에 악하면 양민학살온 물론 보도연맹 학살사건과 인민재판에 의한 희생자도 명예화 복 대상자에 포함토록 되어 았다. 사전 ‘진실위원회 만원실에 진상규명신청서 접수’ ζ 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