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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함평유족회 양면략살희생자 202명 ‘진설위원회’에 진상규명 산창샤 접수 (보도자료) 지난 2월9일 사)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아용헌)에서는 ‘진실위원회’애 희생자 202명악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 신청서를 1차로 접수하였다. 이날 이낙연 국화의원, 이석형 함평군수,김영택 진실위 위원, 유족화장을 비롯한 유족7명여 참얘하였다. ‘진살위원회’민원실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진실위원회’송기인 위원장실을 방문하여 함평양만학살사건에 대해서는 각종 자 료가 확보되어 았으나 조기에 현지를 조사토록 요청하였다. 송 위원장은 ,4대국회의 자료와 함평군 의화의 특위자료 및 유족들야 확보한 학살사실과 언론의 자료가 확실하므로 빠른 시일내에 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 배석한 김동춘 상임위원과 김영택 와원도 ‘함 평사건과 문경사건은 자료가 완벽하므로 현지 조사를 다뎌오 면 명예회복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와견을 피력하여 함평 양민학살 사건의 아픔야 혜 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였 다. 함평양민학살 사건은 6.25가 발발한 1950년 12월부터 어듬 책인 1951년 I월사야에 함평군 월야면,해보면,나산면에서 양 민 524명 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가옥1.454동이 소설된 사건 야다. 지금짜자 유족화와 함평군애서는 억울하게 화생된 524명의 명예회복을 위해 학살 자료수집과 증언확보를 위해 동분셔주 하는 한편 1993년부타 매년 합동 위령제를 봉행해 왔다. 유족회에서는 14대 국회부터 16대국회까자 3화에 걸쳐서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책정해 달랴고 장원서를 국화의장 Q U 4 o 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