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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 훌딘쇄하j01=할IJ ;‘ 네 Ol l:l-I 뉴스 인쇄하기 <카머I라뉴스> 함평 양민학살 위 령저{ (할평=연합뉴스) 이석형 할평군수와 군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전남 합평 양민학살 흐|생 자의 영령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저를 지내고 있다. 사단법인 합평사건 희생자 유족호I(회장 이용헌)는 6일 월야먼 월야초등학교에서 민주 당 이낙연 굿회의원과 정승근 함평군의한 의장, 유족 등 400여명 01 참석한 가운데 위 령재를 지냈다. 이날 위령저|는 추모사,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숙연한 분위기에 진행돼 무고하게 희 생된 524명와 영령 넋을 위로했다. 유족호i 이 회항은 ”국회 과거사특멸위원회의 입법을 위한 공정회에서 보상도 아닌 영 여|회복만을 요구했는데도 16대 국회에서 이를 부결시켰다”면서 "명예한복과 특별조 치법 제정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앙민학살사건은 한국전쟁 기간인 1950년 12월부터 1951 년 1 월 사이에 불갑산 공비 토벌을 목적으로 주둔한 곡군 11 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 문인들이 월야, 해보, 나산지역에서 저지른 집단학살로 유족회가 지난 14대 국회부터 수차 명예화복 청원 서를 제출해왔다. (글.사진 = 조근영 기자) 무 단 전 재-재 벼 포 금 지.> choQy@yna.co.kr (끝) <저 작 권 자 (c) 연 합 뉴 스 J 이 기사 주소 : http‘/ / news , naver , com /news/read. pllP?m ode=LOD&office_id=OO 1 &article_id=000084 3736 11 담71 I n J n / ] 디 / ] l 훌인짧하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