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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2004년 §월2일 -목묘일‘ ‘ 、 、、 、닉‘ -‘ 도 4.3사건, , 노근리사건 등은 1'999년 국방부, 군 과거사 진상규명 ~I 가c::> 、 이후 특벌템이 제정돼 조사작업이 완료됐거나 마무리 단체에 와 있는 -함펑양민학살 등 <6-25천쟁을 전후 업이 반세기 만에 이뤄질 것으로 전 첩을 갑안해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 - ι한‘ 사기에 벌생한 양핀학실과 군내 망된다 따.、 ‘ .. 씨자살사건 r듣헤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그러나 거창양민략살사건과 제주 υ /정후식기자 hschung@kivan뼈.co.k산 L’규명할 ‘과저사진상규명위원회’가 칙 F딛、국방부에 공식 설치돼 가동종인 { 사설δ1 확인됐다. :: ." .1 이에 띠라함펑사건‘등에 대한진 r . ii 어떤 사건이 조사 태상 되나 화순 양먼학찰·보도연뱅 사건 둥 산면 등 3개 지역에서 양만 520 여명을 살해하고 가옥 1천450에 채를불태운사간이다‘ 또한 회순군‘ 훈양펀과 q1양떤 에서는 흔댁전쟁 이전 빨치산 이 위원회는 6개- 분파위원회로 구성 | 고 팡범위하케 만건인 학실01 토벌탱목으로 학살이 이뤄졌으 、 됐으며 각 분괴위얘둔 군사핀찬연구 ‘ 자행됐다는 주장야 학체 등에서 며, ' 1950년 7월 말부터 9월초까 소, ‘ 기획환려살 기부사 합동조사 단, 군김찰요원뜰이 참가하고 있다. 、 국방부는-‘ 과거사 진상큐탱이l 대한 잭관성과 공정성을 갖추기 위하 필 요할 、 경우외부전문가:도 조사요원으 로“참여사낄 체획이다」 이에 따라 1948년'01후 함펑군 알 대에서; 벌어잔 -양민혁실과 좌익세력 교화목적으로 설립한 국만료l도얀맹 조직원 집단학살 및 경북 문경 먼간 ‘ ’ 얀 학살사건 등에 대한 진상규탱 작 |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