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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야후! 코리아 뉴스 16.25 민간인 학살잔상 규명법’ 끝내 좌절 재석 175어i 반대 96, 찬성 72, 기권 7 퍼101 ÃI 1 j 2 仁‘ 고 21 든 ‘ - ‘ _ - [오마이뉴스 이성규 가자] 6.25 전쟁휴전 이전 민간인 희샘사건 진상큐링 및 희샘자 팅예회복 등에 관한 법 률안 제정이 끝내 좌절됐다. 국회는 2일 오후 4시경 온호|의에서 ’6.25 휴전 이전 민간인 학생사건 진상규영 및 학상자 영여| 호l 복어| 관한 법 률’〈이하 민간인학실 진상규명업)을 재석 175에 찬성 72. 반대 96. 기권 7로 부걸시켰다. 。,로써 지단 수년에 걸친 유족들의 법제정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업안이 부결된 직후 이장수 특얼업쟁취위원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전화륭화에서 ”유족들이 모두 넋을 잃고 히탈해 하고있어 뭐라고 소강물 말을 하기도 어렵다”고 말문을 연 둬 l’색깔론으로 구태정치를 재연한 한나라 당은 민족사적으로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이번 충선 과정에서 유족들이 그 분노를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진상규영법 롱과 반대 기자회견 개최 이한펀 친일진상규영법 제정을 위해 노력해온 민족 문제연구소(소장 잉헌영) 간부 몇 명은 법통고}롤 반대하며 오후 4시 40분경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호l 견을 갖고 피켓틸을 필질 예정이다‘ 방학진 런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은 2일 오후 4시 10분쯤 〈오마이뉴스〉와으| 전화퉁화에서 1’누 더기 가 다 된 특 별법 동과를 반대한다”며 ”이런 식 이라면 차라리 17대 국화에서 다시 제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친일진상규영빌은 여러 의싼 가운데 31 번째로 당초 대략 오후 6시경 처리될 전밍이었으나 법안 처리속도가 빨라져 이보다 빨리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자들을 사이 011 서 친일전상규영법은 어렵게라도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C.C! 20(껴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긍 ÀI - 이성규 (oh mynews@ohmynews.com)기자 φ[으마이뉴스 03/02 17:0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jμ/k에r. news. yahoo .comj etc/ popup_print.htm - 193 - 0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