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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야후! 코리아 뉴스 - 연합뉴스 훨職뿔!휠흘흡훌 츄r-,;:흐 蠻쫓 를혔::>훌l.JU\ 야후!- 메일 확인 - 마이 야후!- 도움말 醫鍵寶옳훨 속보 IV뉴스 뉴스앨벚- 경저I !J 정치 N혹l 세계 얻예우람 스팔측 IJ염 λH 호l 0;;;프 주간지 화제의뉴스 속보 - 2001 년 6월 11 일 오후 11 :21 연합뉴스 - 한국일보 - 동아일보 - 문화일보 - 매일경제 - 한국경제 - 탈TV뉴스 - 행화제의 뉴스 6.25전후 양민학살 국회보고서 발굴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김범현기자 二 지난 60년 4대국화에서 6.25 전 쟁을 전후해 군과 경찰에 의한 앙민학살 샤건을 현지 조샤한 보고서가 피해자 명부와 함께 국회 의안과 지하문서고에 방치돼 있다가 40여년만 에 발굴됐다. 이에 따라 최근 유족회와 학계 및 사민단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 상규명및 영예회복 활동이 중요한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이며, 국회와 정부차원와 터욱 적극적인 진상규명 작업을 요구하는 여론도 높아질 것 으로 예상된다. 전갑길(全甲솜.만주당) 악완은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앞서 11 일 저14대 국회 본회으I(민의원) 걸안에 따라 구성된 、앙민학살사건진 상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 천.崔天)가 60년 5월 31 일부터 6월 10일까 ι 일간 학살사건 현장에 조사단을파견해「끓량결과를 토대로 작성 한 、앙민학살사건진상조사보고서、와 이에 첨부된학살자 명부 및 、앙민학 살사건전상조사위원회 속기록’을 공개했다- 보고서는 경남북과 전남북 및 재주도 등 5개도 42개지역에서 조사한 결 과 、공산괴뢰에 악질적으로 협력한 민간인으로서 군작전상 부득잉 살해 한 자’를 저|와한 、순수 앙민‘ 피해자만도 경남 3천 85 명, 경북 2천 200명, 월날격싫멸」 전북 1 천 28명, 제주똑 1 천 878명 등 모두 8천 715명으로 집 、 계했다. 보고서는 "6.25 동란을 전후해 군경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본위원 회에서조사한 자역만 봐도 격심한 것으로서, 현재까지토 계속해 각자방 에서 본 조사위원회에 보고돼 오는 피해수는 증가일로”라며 11 내무.법부. 국방으13부장관을 위원회때 출석케 해 신중토의한 결과 앙민학살사건을 행정부에 01 관, 장시일에 걸쳐 정확하고상세한 실정을 조사토록 의결했 다”고 본화의 에 보고했다. 당시 특위는 이와함께 i정부는 군.경.검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해 양민의 생명과재산상 손해를 刀|친 악질적인 관련자 및 피해자와 피해상황을 조 속한 단시일 LH 어| 조사하고 i악질적인 관련자의 엄중한 처단파 파해자 에 대한 보상재도를 설정하기 위해 일사부재리원칙이나 시효의 자촉 여 부에 관계없 01 、양민학살사건처리특별조치법(가칭 )1을 제정할 것을 행 정부에 때한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 짧 w외 91훈」앤L 훈Q~ http://kr.daHynews.yahoo.com/headlínes/ts!20010611!yon .. ./yo2001061125157.htm 01-06-12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