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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명 양민들의 억울한 죽음과 진실규명을 향한 유족들의 바램과는 달러 50년 세월이 다 되도록 역사는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다. 。 갑작스런 학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한많은 세월에 대한 보상은 제 쳐두고도 빨갱이라는 오명을 쓰고 죽어간 무고한 양민들의 억울함이라 도 하루 빨리 풀수 있게 되기를 바람. {현지확인 주요내용 - 윤경중씨 증언 - (쌍구룡) 。 쌍구룡제 산비탈에 장작더미가 있었는데 그 속에다 사람들을 올려놓고 푼줍갈 젤렀다-고 증언함 。 모평 n1을은 소개 지역이어서 미-을 사람들이 집을 비우고 나왔으나 8중 대로부터 들어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5중대가 나 바 , 끼 n 타나 다시 동네를 비우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려 마을을 져 나오고 있는 도중 쌍구룡제 왼쪽산 기숨에 기관총을 설치한 군인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여 50여명이 학살되었음. - 김나유씨 증언 - (쌍구룡) 。 당시 본인(김나유)은 14살이었는데 지금의 해보중앙 초등학교 옆 연못 에 마을주민을 모아 놓고 학살을 하였는데 당시 군인 가족으로 살아난 본언을 비롯한 20여명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그 이유는 군인가 족, 경찰가족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하고 어떤 부인이 소리를 외쳤다, 그러자 때마침 군인들이 군인가족, 경찰가족은 손을 들고 나오라고 하 여 20여명이 나왔는데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고함을 치면서 이유를 대라고 하여 야유를 댄 사람은 해보지서로 안내하여 생존하였으나 무 고한 양민이 학살되어 연못에 매장하였다고 증언함.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