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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l 、 .' ~:l"~ν 、뻐IIí4 \종/ ~‘갖 증언자 장재수씨는 같은‘ι;풍갑에 학교어l 같of 다니든 박종순의 아들 박희수으| 동생이 허벅지어I 총을 맞아 피를 흘리기에 희수는 자기 짧을 업고 자기는 총구멍을 손으로 막고 가게 되었는데 한참 가는 순간 뒤에서 군인들이 허IÄI워버리지 ·윗하러 [il리고 오느 냐고 자기들 끼리 말하는 소리를 듣고 무서워서 그들을 놔두고‘빠른 걸음으로 면소재지 까지 오게 되었으며 그후 지금까지 희수와 그 짧 시체의 행적도 모르고 있으며, 면 소재지에 도착한 마을사람들은 뿔뿔히 !도망가고 군인들은 자기들 막사로 가기에 나산 먼 이문리 진외가 집으로 가서 2일간 숨어 있다가 어른 한분을 모시고 와서 뺨에 부·모7 숙부~I ÁI체를 밭고랑에 가매장하고 밥에 자기동너|로 갔다고 하며, 박용원씨는 당시 군인 가족01던 김나유( 현 59서|!,나산먼 겨주)씨가 생존해 있으나 어른들은 돌아 가섰고 당시 시신을 매장한 남자(윤병목,박공수씨)들이 생존해 있다고 짧하고 있는등 아무린 이유또 없이 총을 가진 자에 의해서 무조건 학살당한 쌍구룡 학살사건은 진실이 규명되어 야 한다고 분개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사실을 증언할 증인으로 참석할 수 있음을 연서로 증인합니다, 7ζ T A ..L 서 며 。 。 - 1068 - 주민등록 변호 Of:ZO- 1ft-합;0 {)()1t1Þ-jt.선I/J­ þ{;τo영'-/f.f1&/f 쟁 o 낌강→l싫↑6/<(; τ。。¥2ι -/tnf/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