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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 학살지 1951년 2월 19일 함평경찰은 전남경찰국 기동대 지원 아래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군유산 토벌 작전을 전개하며 군유산에서 신광면 민간인 47명이 희생되었다고 2009년 11월 17일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호에서 경찰들에 의하여 집단학살 되었다고 진실규명을 받았기에 군비 지원을 받아 학살현장 인근에 표지석을 세워 역사 기록을 남겨 교육현장으로 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