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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2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전쟁_ 625․ 253 2008.8.18. 292) 신청인 모종채는 년 월 일 사망하여 처 심순례가 진술하였다 손불면2006 10 6 . -5166, 2008.5.27. 293) 신청인 배경택의 진실규명 신청건수는 건이나 진실규명대상자가 각기 달라 별개의 사건으로 처리하였다3 . 294) 신청인 배정묵은 부 배동관과 삼촌 배동원의 희생사실에 대하여 진실규명을 신청하였으나 배동관은 년 월1950 7 23 일 함평군 나산면 넙태에서 사망하였다고 진술하여 보도연맹 희생사건으로 이관하였다 조사 팀. 4 -24, 2009.1.8. 295) 신청인 채정자는 부 채두표 모 배전도 동생 채아기와 조부 채수영의 희생사실에 대하여 진실규명을 신청하여 진술을, , 청취한 결과 채두표 배전도 채아기는 반란군에게 살해되었다고 진술하여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으로 이관하였다, , . 조사 팀4 -820, 2009.7.15. 연번 사건번 호 신청인 출생년도( ) 진실규명 대상자 관계 진술일 진술 형태 288) 주요 진술 진술 장소 155 5306 박병량 (1943) 박준수 부 2007.3.29. 진실화해위원회 진술 조서 아버지는 불갑산 대보름작전이 끝난 년 월1951 3 용천사 부근에 작전을 나온 경찰에 연행되어 대동면 연암리에서 살해되어 시신을 수습하였음. 156 5311 이점봉 (1940) 이금범 오빠 2007.10.12.함평 군청 진술 조서 오빠는 광주사범학교 학년으로 고향에 내려와2 학도대원으로 활동하였는데 같은 학도대원이 어디론가 끌고 갔다는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들었음. 157 2956 윤춘열 (1937) 윤춘식 윤춘하 작은형 큰형 2008.4.23. 함평군청 진술 조서 작은형은 년 월 일 불갑산 용천사 부근에1949 9 10 있었던 반란군들과 교전 후 마을에 불을 지르던 함평유격대가 구타 후 살해하였음 큰형은 작은 형. 사건 후 경찰이 소개하여 년 월 일 처가가1949 12 7 있는 신광 삼덕 덕산 새납골로 피난하였다가 경찰에게 총살되었음. 158 3921 이정숙 (1946) 이계춘 조부 2008.6.11.함평 군청 진술 조서 할아버지는 년 음력 월 일 마을에 들어온1950 5 12 경찰에 연행되어 해보면 쌍구룡에서 살해되었다는 것을 동네 어른들에게 들었음. 159 5313(1) 윤석곤 (1945) 윤진병 조부 2009.3.13. 광주시청 진술 조서 반란군이 마을에 들어와 음식물을 가져갔음 경찰이. 다음날 마을에 들어왔다 반란군의 습격으로 사망하자 다음날 할아버지 윤진병과 정일성의 할아버지를 동네 앞에서 살해하였음. 160 6300 정일성 (1940) 정항수 조부 2008.6.27. 함평군청 진술 녹취 할아버지는 사건 전날 경찰 명이 마을에8 들어왔다가 빨치산의 공격에 사망하였음 이후. 가족은 나산면 용두리로 피난하였음 할아버지는. 다음날 새벽 마을에 왔다가 윤진병과 함께 마을 앞에서 경찰에게 총살되었음. 161 8490 전귀임 (1934) 전주현 부 진실2008.10.18. 화해 위원회 진술 조서 아버지는 마을 구장으로서 같은 동네 정부칠의 동생이 경찰이었는데 반란군이 정부칠의 동생을 잡아오라고 하여 지서에 알려주었음에도 지서에서 불러 출두하였으나 돌아오지 않았음. 162 7976 김재경 (1945) 김상균 부 2008.6.12. 함평군청 진술 조서 아버지는 무안 망운 목서리에서 년 가을1950 진외가인 함평읍으로 피난을 왔는데 경찰이 늦은 가을 연행하여 성애원 인근 산에서 살해하였으나 시신수습은 못하였음. 163 4321 정석진 (1940) 정맹순 정판진 부 형 2008.6.25. 함평군청 진술 조서 형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고향에 내려와 마을 인민위원장을 하였음 아버지와. 형이 년 월 일 엄다지서 경찰에1950 12 21 연행되었는데 설을 쇠고 시신을 찾아왔음. 164 10806 문동식 (1939) 문영수 부 2008.6.12. 함평군청 진술 조서 아버지는 임시직 공무원으로 면사무소에 다니셨음. 년 월 일 밤 함평경찰서 경찰 최병남1949 8 5 일행이 모산마을에 들어와서 연행하였는데 며칠 후 수호리 뒷산에서 시신을 수습하였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경찰이 가족을 함평 읍내에 나오라고 한 뒤 며칠 후 돌아가라고 하여 돌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