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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제 편8 ┃ 대한민국시대의 함평 연번 신청인 연령( ) 사건번호 희생자 관계 진술일 장소 진술내용 4583 윤삼금 언니 2 김성무 (47) 4574 김치형 백부 2007.9.11. 함평 군청 삼촌 김대형은 군인으로 휴가 나와 있었는데 국군에게 죽었음. 4579 김대형 삼촌 3 윤기옥 (58) 4575 윤상대 부 2007.9.14. 위원회 희생자는 함께 있던 일행 중 명이 국군에게1 말실수하여 죽었음. 4576 윤상안 백부 4 김찬식 (60) 4577 김영철 부 2007.9.14. 위원회 희생자는 국군에게 동무 수고 하십니다 라고“ , ” 말실수하여 죽었음. 4578 김영수 삼촌 5 김수남 (62) 4581 김영석 부 2007.9.12. 함평 군청 국군이 부친을 음력 월 일 양력 월9 12 ( 10 일 에 죽였음22 ) . 6 정종순 (72) 4584 정양규 부 2007.9.13. 자택 희생자는 국군이 집 뒤 야산에서 죽였음. 4585 정종실 오빠 7 추재섭 (61) 4586 추상섭 형 2007.9.11. 함평 군청 희생자는 학교면 사거리 율동에서 고용살이 중 국군에게 죽었음. 8 박남규 (69) 4577 박동규 형 2007.9.12. 위원회 희생자는 함평 장날 양력 월 일 국군에게( 10 22 ), 살려 달라 라고 했지만 죽었음“ ” . 9 윤기환 (74) 5664 윤두식 형 2007.9.11. 위원회 희생자는 마을에 들어온 국군이 뒤따라와 죽였음. 10 조효명 (77) 2941 조효영 동생 2006.8.23. 함평 군청 희생자는 희생 당시 수리조합 감시원이었음. 11 조낙현 (62) 2942 조기영 부 2007.9.18. 위원회 국군에게 밥을 준 후에 돌아와 보니 부친이 돌아가셨음. 12 조자승 (68) 2943 조상현 형 2006.8.23. 함평 군청 희생자는 국군이 손짓하며 나오라고 하여 나갔는데 죽였음. 13 조상호 (53) 2944 조기후 숙부 2007.9.13. 위원회 마을로 뛰어 들어가는 동네 아주머니를 첩자로 오인한 국군이 주민들을 살해하였음. 14 조연임 173) 김재희( 45)․ 2945 조백석 부 2007.10.30. 서울 중구 외조부 조백석 등 여 명이 한꺼번에 죽었음10 . 15 조오현 (82) 2946 박양길 형수 2006.8.23. 함평 군청 국군이 형님 부부를 끌고 나가 죽였음. 2947 조기재 형 16 장성규 (74) 2948 9815 장장근 부 2007.9.12. 위원회 내가 죽은 듯 있으니 국군이 모두“ 죽었다 라고 하면서 지나갔음” . 17 이숙자 (58) 2949 이인행 부 2006.8.23. 위원회 총소리가 난 후 누가 나를 업고 논에 엎드려 있었던 기억이 있음. 18 구강열 (61) 2950 구장현 부 2006.8.22. 함평 군청 희생자는 엄다면 화양리에 살았는데 해동마을 분들과 함께 죽었음. 19 이종금 (68) 2951 이병범 부 2006.8.23. 함평 군청 사건 일 후 국군이 부상자 이의범의 치료약을3 가져왔음. 2952 이재봉 오빠 20 이근식 174) 서희순( 49)․ 2953 이종악 부 2007.10.12. 함평 군청 시아버지가 국군에게 돌아가셨다고 들었음. 21 이용범 (62) 2954 이홍범 사촌형 2006.8.22. 함평 군청 사촌형은 마을 뒷산에서 국군에게 살해되었음. 22 이만행 175) 김이례( 61)․ 2955 이종욱 부 2006.8.23. 함평 군청 국군은 목포 쪽에서 들어왔고 주민이 환영을, 했는데도 죽였음. 23 정견 (54) 6743 정순희 사촌 누나 2007.12.5. 함평 군청 사촌누나가 향교리 남교 숲쟁이길에서 죽었음. 24 이계행 (70) 2743 김재덕 모 2006.6.8. 월야면 어머니와 김정수 모친 이종익 계모가 국군에게, 죽었는데 모두 공무원 가족이었음. 25 김지현 (66) 1505 김재운 부 2006.8.14. 위원회 국군이 아버지에게 타이어를 어디에 두느냐“ ” 라고 물어 모른다고 하자 죽였음. 26 곽연자 (54) 949 곽원길 부 2007.11.26. 위원회 국군이 마을에서 떨어진 천주봉으로2km 아버지를 데려가 죽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