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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2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전쟁_ 625․ 181 정영애 다 김문수 이효성 김희창 김희남 김( -2834), ( ), ( ), ( ), ( ),丁英愛 金文洙 李曉星 金熙昌 金熙南․ 희동 김희백 김영봉 이막례 김영봉의 자부 전 김공순( ), ( ), ( ), ( ), ,金熙東 金熙伯 金永奉 李莫禮 ○○ 김소녀 김영학 김동수 김동수의 처 김봉순 김탁( ), ( ), ( ), ( ), , ( ),金公順 金小女 金永學 金東秀 金奉順 수 김정순 이상 다 정일성 강원순 정광현 이상( ), ( -2835), ( ), ( ), (金琢洙 金正順 丁一聲 姜願順 丁廣賢․ ․ 다 강복수 강대문 이상 다 최이현 이부덕 최-2838), ( ), ( -2839), ( ), ( ),姜福秀 姜大文 崔利鉉 李富德․ 종철 최귀임 최막동 이상 다 심복치 조복순 이상 다( ), ( ), ( -2841), ( ), (崔鍾哲 崔貴任 沈伏峙 趙福順․ 장종환 장용기 이상 다 박순용 김재임 강갑-2842), ( ), ( -2958), ( ), ( ),張宗煥 張用基 朴順龍 金在任․ 순 박일례 이상 다 문대자 김귀례 문경남 문덕순 이상 다( ), ( -2959), ( ), ( ), , (姜甲順 文大者 金貴禮 김봉현 다 진용술 다 김평전 다 박종오-3620), ( -3623), ( -3632), ( -3648),金鳳鉉 陳庸述 金平錪․ ․ ․ 박종오의 처 김 이상 다 서종철 다 김영채 다( ), ( -3671), ( -3672), (朴鍾午 徐鍾喆 金永采○○ ․ ․ 김마철 김재경 이상 다 이공범 다 방매실-3913), ( ), ( -3925), ( -3931), (金馬鐵 金在耿 李公範 房每․ ․ 다 정창훈 다 박연수 정중산 박장수 박순덕-4690), ( -6303), ( ), ( ), ( ),實 鄭昌勳 朴連洙 鄭中山 朴長洙․ ․ 김형구 이상 다 장오막 이납순 장오막의 딸 김 이납순( ), ( -6815), ( ), ( ), ,朴順德 張五莫 李納順 ○○ 의 딸 김아기 이상 다 이방례 김성현 김춘자 이상 다 나맹주( -7814), ( ), ( ), ( -7815),李芳禮 金性鉉 다 이국행 다 윤순병 다 등이다( -8513), ( -10811), ( -1244(1)) .羅孟柱 李鞠行 尹舜炳․ ․ ․ 또 희생 추정자는 명이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23 , . 진순비 김동주 김금순 이상 다 문만섭의 모 안 문경섭( ), ( ), ( -2957), , (陳順泌 金東柱 金金順 文․ ○○ 문점섭 이상 다 진용섭 다 김석조 다 박인), ( -3620), ( -3632), ( -3648),璟燮 文占燮 陳庸燮 金錫祚․ ․ ․ 순 다 정병태 다 김덕례 다 김영춘 김정( -3728), ( -3901), ( -3913), ( ),朴仁淳 鄭炳泰 金德禮 金永春․ ․ ․ 례 이상 다 이상범 다 김현두 다 임병두 다( -3914), ( -3920), ( -3932), (李相範 金鉉斗 林炳斗․ ․ ․ 정점수 다 박정순 김순례 박순례 박순월-3933), ( -3934), ( ), ( ), ( ), (丁点水 朴正順 金順禮 朴順禮 朴․ 박순자 이상 다 최승원 다 등이다), ( -4266), ( -10516) .順月 朴順子 崔承遠․ ․ 그리고 희생자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문만섭 다 은 부상 생존자 임을 확인하( -3620) ‘ ’文萬燮․ 였다. 라 이 사건 희생자 명 중 교전 능력이 없는 여성이 명 이었으며 세 이하와. 90 39 (43%) , 10 51 세 이상도 명 이었다 또 희생자 중 명 이상의 일가족이 희생된 가족단위 희생자가25 (27%) . 2 57 명이었으며 이들 중 명 이상의 가족이 희생된 경우도 명이었다 이것은 이 사건의 희생자가3 39 . 국군과 빨치산의 교전과는 무관한 함평군 해보면 불갑산 용천사 일대에서 피난 중이던 민간인 과 영광지역 거주 민간인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 이 사건의 가해자는 국군 제 사단 연대 대대 및 중포중대 대전차중포중대 수색소. 11 20 2 , , 대 군인과 영광경찰서 경찰이다 가해부대의 지휘계통은 대대장 연대장 사단으로 이어. 2 , 20 , 11 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가해 경찰의 지휘계통은 불갑지서묘량지서삼학출장소 영광경찰서,․ ․ 등으로 이어진다. 바 이 사건은 국군의 함평군 해보면 불갑산 일대 소탕전 직후 국군과 경찰이 피난 중인. ‘ ’ 민간인을 살해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 비록 전시 특히 빨치산과 교전 직후라고 하나 국민의. ,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군경이 비무장 민간인을 적법절차 없이 총살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