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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제 편8 ┃ 대한민국시대의 함평 연번 번호 신청인 출생년도( ) 진실규명 대상자 신청인과 관계 진술 일시 진술형 태162) 진술 장소 주요 진술 16 3728 박영순 164) 나정자( ) (1940) 박인순 동생 2008.7.10. 진술 조서 장성군 청 시동생은 산안마을로 피난을 가 대보름 작전에 사망하였다고 들었음. 17 3901 정효연 (1946) 정병태 부 2008.9.3. 진술 조서 광주 시청 어스름할 무렵 정호순이 아버지를 용천사 아래에서 만났다고 들었음. 18 3913 김상봉 (1937) 김영채 김순덕 부 고모 2008.9.2. 진술 조서 광주 시청 아버지는 오두치에서 불갑지서에 연행되어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큰고모부로부터 들었음. 19 3914 김권섭 (1945) 김영춘 김정례 삼촌 누나 2008.7.10. 진술 조서 장성 군청 삼촌과 누나는 오두치에 피난하고 있었는데 토벌작전 후 국군의 총격에 행방불명되었음. 20 3920 이정숙 (1946) 이상범 부 2008.6.11. 진술 조서 함평 군청 아버지는 국군에 의하여 주민들이 피해를 입자 불안하여 불갑산으로 피난을 갔음. 21 3925 김재수 (1940) 김마철 김재경 부 형 2008.7.10. 진술 조서 함평 군청 아버지가 오두치에서 국군에게 총살당하는 것을 문만섭이 목격함. 22 3931 이문범 (1938) 이공범 형 2008.6.24. 진술 조서 함평 군청 형은 빨치산이 불갑산으로 끌고 갔음 시신은. 목격한 주민이 이야기를 해주어 수습하였음. 23 3932 윤업순 (1933) 김현두 시동생 2008.6.24. 진술 조서 함평 군청 시동생은 반란군에 끌려갔는데 대보름작전 때 국군의 총격에 사망함. 24 3933 이복례 (1925) 임병두 시동생 2008.6.24. 진술 조서 함평 군청 시동생은 정월 보름날 불갑산에서 국군에게 총살되었다고 들었음. 25 3934 정병천 (1929) 정점수 조카 2008.6.24. 진술 조서 함평 군청 반란군이 마을에 내려와 빼앗은 식량을 조카에게 지고 가도록 하였음. 26 4266 박길례 (1934) 박정순 김순례 박순례 박순월 박순자 부 모 동생 동생 동생 2008.7.11. 진술 조서 장성 군청 부모 동생 등은 거주지였던 산안에 서 상귀밀로, 소개를 나갔는데 식량이 떨어져 집안에 있다가 대보름 작전 때 죽었다고 들었음. 27 4690 장재수 (1936) 방매실 외조모 2008.9.3. 진술 조서 광주 시청 외할머니는 노령으로 피난을 가지 않았는데 작전 후 경찰이 운암마을에 지른 불에 타 돌아가셨음. 29 6303 정세심 (1948) 정창훈 부 2008.6.11. 2008.9.4. 진술 조서 함평 광주 시청 아버지는 산안에 피난 후 국군의 총격에 사망하여 시신은 어머니가 수습하였다고 들었음. 30 6815 박종원 (1931) 박연수 정중산 박장수 박순덕 김형구 부 모 숙부 누나 생질 2008.9.2. 진술 조서 광주 시청 우리가족은 거주지인 빨치산의 강요로 원촌에서 오두치로 피난을 갔는데 사건 당일 국군의, 총격에 사망한 것을 문만섭이 목격함. 31 7814 김진현 (1921) 김재문 장오막 이납순 김덕현 김치현 김예쁜 김아기 부 모 처 동생 동생 동생 딸 2008.9.4. 진술 조서 광주 시청 아버지와 남동생은 용천사 주변에서 군인들의 총격에 사망하였고 처어머니여동생딸은, ․ ․ ․ 경찰에게 끌려가다 신광면 유천리 벽유동에서 경찰에 총살되었다고 들었음. 32 7815 김갑현 (1939) 이방례 김성현 김춘자 모 형 동생 2008.8.20. 진술 조서 함평 군청 형은 좌익 쪽에서 활동하여 수복 후 가족이 불갑산으로 피하였음 오두치 뒤에서 총살되는. 것을 목격함. 33 8513 나홍주 (1939) 나맹주 사촌형 2008.7.11. 진술 조서 장성 군청 형님은 오두치로 피난을 가 그곳에서 사망한 것을 이대식이 목격함. 34 10516 최정석 (1964) 최승원 삼촌 2008.9.2. 진술 조서 광산 구 경찰기동대원인 외삼촌이 전사한 경찰의 시신을 찾으면서 삼촌 시신을 보고 연락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