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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31일 금요일 6 (제123호) 창간 10주년 특집 신라를 건국 하여 광명이세 (光明理世) 통 치이념으로 태 평성세를 이끌 어온 시조대왕 의 유훈을 받 들고 국내외 5 00만 성손의 지위향상과 朴 性의 우월성을 만천하에 알리고,성손 간 화합과 상생의 발전을 선도하기위해 제정한 ‘대한민국박씨지도자대상’ 시상식이 지 난12일본보창간10주년기념행사에맞춰전달되었다. 이번 시상은 전국 각급 종친회에서 추천된 가장 모범적인 성 손들의공적을2월28일까지접수한결과50여명의후보자가운 데지난2일공적심사위원회의엄격한심사를통해숭조분문박 상헌 치의학박사(대구 박상헌 치과병원장), 애종부문 박재동 산청군종친회장, 육영부문 박용성 태백건설(주) 대표이사, 효 행부문 박병익 포항세무서장, 봉사부문 박병일 밀양박씨 병조 판서공파고문을선정하여이날시상하였다. 또한 창간 10주년 동안 취재를 통해 우리종친회와 대한민국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면서 우리 성손의 지위향상에 크게 이바 지한 것으로 드러난 박병립 육주재단 이사장과 박재성 (주) 소 성개발 대표이사 회장에게 ‘대한민국박씨지도자대상’ 특별상 을전달하고치하했다. 이날 시상식을 지켜본 8백여명의 성손들은 그동안 우리 종친 회에이렇다할상훈이없었는데이제시조할아버지의후손500 만을 대표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상(賞)이 제정되어 다행이라며 수상자를 축하하였으며,다만 5년의 시상주기를 조금 앞당겼으 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본보 박순구 대표이사 발행인은 3년 주기로시상할것이라며기존방침변경을밝혔다. 한편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는 본보 발전과 종친회 발전에 공 헌한 우진사료공업(주) 박석남 대표이사 회장, 박봉준 (주) 대 륙제관 박봉준 대표이사, 족보문집 전문업체 대보사 박종우 상 무에게 감사패를, 박희학(밀양) 前 숭덕전 참봉, 박동창(강원 태백)강원도본부고문,박성근(경남 거창)前밀직부원군파 회 장, 박재두(강원 동해) 뉴동해관광호텔 회장, 박민군(강원 춘 천)춘천박씨 선기공중중감사,박현숙(경남 진주)본보명예기 자,박규협(경북포항)포항시종친회사무국장,박봉준(경기고 양) 충헌공파 원당종중 종무부장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전달하 였으며. 박용백(강원 강릉), 박현배(서울), 박방무(경북 경산), 박태준(경북 경주), 박광옥(대구), 박희윤(경북 문경), 박용규 (충북청주)명예기자에게는우수기자상이돌아갔다. △특별상박병립븣오직남을위해태어난사람 신라왕손으로 그는 숭조와 봉사에 대한 일념을 갖고 평생을 살아온분이다. 밀성대군 后 은산공파 후손으로 아버지 박범이 현종과 어머니 이두남여 사와의 사이에서 1922년 대구 달성군 다사면 달 천동에서 태어났다. 어 릴 적부터 총명한 아이 로 11살 때까지 한문공부도 많이 하였으나 12살 되던 해 뇌막염 을 앓아 듣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장애자로 가난 한집안살림으로아버지뒤를따라미장기술을배웠다. 안 먹 고 안 쓰 고 안 입 는 근 검 절 약 과 남 들 이 놀 때 도 남 들 이 잘 때도 일하는 근면함으로 경산 여중·고,대성중·고,성신여중, 상주여상 등 6개의 학교재단(육주재단)을 맡아 배우지 못한 자 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가난하여 배움에 굶주리는 학생들을 위 해 힘써왔으며, 노인복지를 위한 사업,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 숭덕전을 비롯한 밀성재 추원재(은산공)를 비롯한 직계 선조 재실 등 선조를 위한 재실건축과 위선 사업에 많은 일들을 하여온 현존하는 근세의 인물 중 가장 추앙받는 인 물로평가할만하다. 박병립 이사장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숭조를 강조한다. 현 재 경북 고령군 낙동강변에 신축중인 선조 운암(雲菴) 박대복 (朴大福)公 전승유적관(戰勝遺蹟官)은 박 이사장의 평생의 작 품 으 로 전 해 질 것 으 로 보 인 다 . △특별상 박재성...대한민국 공군사의 주역으로 38회에 걸친 전신마취와피부이식은국민들에게용기와희망을주어 밀성박씨 행산공(杏山公 諱 世均)21대 손 박재성(載誠) 회장은 1929년생으로 (주)소성개발,(주)현우개발 대표이사 회 장이다. 하늘의 뜻에 목숨을 맡기고, 국민 과 나라를 지키는 보라매로서 겪은 5·16 과 12·12그리고 전투기 사고로 불길을 헤 치고살아남아전신마취38회의대수술을 견디고 지금까지 살아온 자서전 ‘늙은 전 투조종사의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는 많은 국민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고희망을주어화재가되었다.( 2008년 1월호 9면) 재성 회장은 일제 강점기 대구 계성 중학 6년을 졸업하고 195 0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중 6·25사변이 발발 1951년 공군 사관학교 정규 2기생으로 입교 1953년부터 1963년까지 10년간 전투기 F-51,F-86, T-33 교관 및 훈육관으로 근무하다 1963년 항공기추락사고에서구사일생으로살아남았다. 이때 아버지께서 비행기 사고로 하늘에서 떨어져 살아난 아 들을 보고 지어 주신 호가 낙생(落生)이다. “욕심 없이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며 살아가라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낙생을 천 명으로삼았다.”고한다. 1963년부터 1972년까지 미군 C-121 야전병원, 일본 도쿄 산 오병원, 도쿄 경찰병원, 미공군 중앙의료원, 등에서 10년간 38 회의대수술을받았으며38회의피부이식과성형수술은기네스 북에오를만한전무후무한기록이다. 아직 그 흉터는 지워지지 않아 흉터가 흉하지만 국가와 민족 을 위해 나라를 지키다가 입은 상처이기에 낙심하지 아니하고 힘이쇄할때까지국가와민족을위해봉사하며살아갈것이고 말한다.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엮임 하기도 한 재성회장 은 시인이며 문학가이기도 하다. 2000년 시인에 등단(서울문 학)하였으며고려대학문과대학동문회자문위원을맡고있다. 재성회장은 고향을 위해 시인양성을 위해 기금을 마련 문화 재단을설립하는게남은소망이라고한다.재성회장의부친휘 광택 공(諱 光澤 公)은 1972년~1974년까지 신라 시조대왕릉 陵 參奉으로봉직하며당시로서는거액인금20만원을獻誠하여전 (殿),능(陵)수호비로보조함으로서큰기여를하였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선조의 재사 경소재와 주변 묘 원은 박 회장의 평생을 걸친 사업으로 공원화하여 많은 사람들 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묘지가 협오시설이 아 닌공원으로인식의전환을하기도하였다. △숭조부문박상헌치의학박사븣나를생각하기전선조를생 각하는추원보본(追遠報本)의표본 박상헌 박사는 1946년 유학자 휘 경수 (慶洙) 公의 4남2녀 중 장남으로 본관은 태안(泰安)이다.서울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 후 육군 의무관으로 전역하였고, 현 재 대구 대명동의 박상헌 치과를 운영하 고있다. 1984년 태안박씨 갑자보 수보시 38세의 젊은 나이 임에도 아버지를 도와 수단위 원으로 충실하여 전 종원의 귀감이 되었고, 2011년 신라시조대 왕 추향대제 초헌관으로 내정되어 수건 등 답례품을 준비하여 만전을기하였으나오릉보존회와숭덕전사이의분쟁으로인하 여 헌작하지 못하였음에도 오직 숭조의 일념으로 2012년 숭덕 전춘향대제초헌관으로헌작한바있다. 이 과정에 금전을 생각지 아니하고 오직 선조님을 위한다는 자세로 임하여 당시 숭덕전을 비롯한 원로 참봉님 등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한빛신문2012.3월호참조) 그리고 태안부원군(휘 원의)을 비롯한 선조님 향사에 적극 동참하며 젊은 청년들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뿌리교육을 실 시하고, 시조대왕 이후 세계도를 제작 배포하는 등 후손들에게 뿌리에 대한 소중함과 정체성,그리고 숭조정신 함양에 적극 나 서고있다. 특히태안부원군후옥천,정읍,진주문중의선조님의행장을 연구하여 유훈을 전달하고, 후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지도에 충실하고 있어 태안박씨 문중은 물론 밀성대군 후 삼사좌윤공 의경현사와옥천원덕사등선조유적에지대한관심을갖고실 천하고있어본보창간정신에도부합된다할수있다. △애종부문박재동회장....사재수억여원을출연하며종원간 정(情)을돈독히하며숭조심을고취시켜 박재동 회장은 1935년생(산청읍)으로 종친사업에 혼(魂)을 쏟아 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0여 년 전 진주에서 창업한 합)동명식품은 국내를 대표하는 국수 제조회사로 ㈜오뚜기의 국수제품 전 아이템을 제조하는 한편, 자체 브랜드인 ‘어울참 우리밀 국수’도 최근 출시해 높은 호응을얻고있다. 박 회장은 사업 성공의 비결을 종친사업에서 찾는다고 말한 다. 산청군종친회는 지난 2011년 박 회장의 취임으로 전성기를 걷고 있다.그리고 숙원사업인회관건립완공이목전에있다.이 는박회장의끈기와노력의결실이다. 그리고 경주의 춘추 향사에 매번 8~9대의 관광버스를 사비를 들여 운행하여 종원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서 가장 많은 종원 이참여한다는기록을경신한다. 종친회관 건립기금 1억원과 경주 행사에 동원된 차량이 지금 까지 49대 시간 3천만원,산청군종친회 한마음축제에 2010년부 터 2016년까지 3,500박스의 국수 제공비용은 5천1백여만원, 각 급 종친회 총회 등 40여회의 식대 1천2백여만원,경남도본부 회 관건립 성금 1천만원 등 2억여원이 웃도는 성금은 산청군 종친 회원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고, 애종의 산실 이 되었으며, 밀성대군 아드님인 삼한벽공도대장군 춘향 초헌 관(2010년),숭덕전 춘향 아헌관(2010년)으로의 헌작은 숭조심 고취에도크게기여하였다. △육영부문 박용성 회장븣강릉지역 성손자녀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43명 등총액 5천3백6십여만원 장학금전달과 지역 우 수한학생돌봐,종강삼시육영몸소실천. 박용성 회장의 본관은 강릉으로 195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건설업에 뛰 어들어어려움도있었지만종중을사랑하 고선조님위선사업에열중하면서본연의 사업을이끌어왔다. 1992년부터 정도경영을 모토로 설립하 여 지역 건설사업을 선도하면서 2006~20 09년까지 건설협회 강원도회장으로 지방 중소건설업체 회원들 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왔다. 2002년 국무총리상에 이어 2010년 석탑산업훈장, 2014년 건설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민주평통자문회의 강원도부의장으로 광폭행보를 이어가면서 우리성손의위상을드높혀왔다. 2008년 강릉시지부 회장에 취임하면서 강릉지역 장학회를 설 립 지역 성손자녀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43명 등에게 총 5천3 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역의 타성(他姓) 학생중 학 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돌보아 종강삼시의 육영을 몸소 실 천하면서도밖으로내보보이않으려한다. 특히 신라만고충신 관설당 박제상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강릉의 경양사 제향시 착용하는 제복을 사비로 구입하여 기증하고, 강릉박씨 단천공 이하 선조님 향사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있어성손들의귀감이되고있다. △ 효 행 부 문 박 병 익 븣바 쁜 공무 에 도 어 머 님 병 간 호 에 정 성 다 해,지인들의요양병원입원강요에내부모를어떻게하며거절 효(孝)는 백행의 근본이라 하 였다. 박병익 서장은 1964년 경 북 안동에서 고려 말 문무를 겸 비한 충신 좌상공(휘 춘)의 22 세손으로태어났다. 아버지박이식현종과어머니 장영자 여사와의 사이에 3남3 녀 중 장 남 인 박 서 장 은 타 고 난 효자로 공직사회에서도 유명하 다. 세무대3기생으로, 대구청 송무과장, 국세청 세무조사특 감팀, 대구청 법인신고분석과장, 대구청 감사관(前)을 거쳐 현 포항세무서장으로지난해12월취임했다.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여 대소변을 받기 시작한 것이 20여년이다.그리고 아버지 이식 현종 마저 당뇨와 혈압,심장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어려운 지경에 처해,공직생활 을 면서도 대구에서 안동으로 직접 찾아 병간호를 손수하였으 며,본인의 사정상 매일 상주하지 못함에 주변 지인들을 친부모 처럼공경함으로서주변인들이내일처럼보살피게되었다. 특히 많은사람들에게 요양병원에 입원시킬 것을 권유받으면 서도내부모를어찌남에게맡길것인가하며손수봉양함에주 변인들은물론공직사회에잔잔감동을주기도하였다. △봉사부문박병일고문 본인이장애인이면서도장애우와독 거노인을 위해평생 봉사븣독거노인을위한건물지어기부채납 등선행에횡성군민대상등수상 박병일 고문은 밀양박씨 사문진사공 후 병조판서공파 종친회 제5,6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종친회에서 무 (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분으로 크게 추앙받고있다. 1938년 서울 창신동에서 태어나 5세 때 소아마비로 좌측다리에 장애가 생기면서 거동이 불편하다. 6.25 전쟁과 장애인이 라는 이유로 멸시 받는 등 여러 사유로 중학교를 중태하고 한학 자인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고, 1956년 19세에 파보편집간행 위원회 서기로 처음 종중에 들어와 1981년, 1997년, 2015년 파 보간행의 책임을 맡아 훌륭한 족보를 만들었고 1997년 종친회 회장을 맡아 모든 공적인 업무에도 사비를 써가며 많은 종재를 모으는데기여했다. 박 고문은 남몰래 많은 눈물을 흘렸기에 장애우와 독거노인 에게더더욱관심을가졌다.이에대해박 고문은적선지가필유 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이라는옛성현의말씀으로대신한다. 1997년 마을의 숙원사업인 앞강다리(성남교) 공사에 1년간 관리책으로 봉사하여 준공함으로서 인근 7개 마을의 교통편을 해소한 것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배달(2001~현재), 2005년 경기도 이천소재 승가원 자비복지타운 건립에 5천만원 기부, 2000년 관내 독거노인 40명,소년소녀가장 4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전자레인지 기증, 2007년 사재 1억1천여만원을 들여 5세대가 생활할 수 있는 ‘햇살이 머무는 집’43평을 지어 기부채 납하는등남몰래이루어진봉사는헤아릴수없다. 박 고문은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이라며 한사코 봉사의 손길 을 놓 지 않 고 있 어 성 손 들 의 귀 감 이 되 고 있 다 . 자랑스러운‘대한민국박씨지도자대상,제1회시 상식열려 5개부문수상자및 본보 발전에기여한유공자격려 박순구 대표이사 발행인은 종친회 및 본보 발전에 공헌한 분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사진 왼쪽부터 박희학, 동창, 성 근,재두,순구,민군,현숙,규협,봉준순) 왼쪽부터박석남회장,박봉준대표이사,박종우상무-이상3명감사패 우수기자상수상자-왼쪽부터용백,방무,순구대표이사,광옥,용규순. 박태준,박현배,박희윤(왼쪽부터) 대한민국박씨지도자대상수상자프로필및공적 부인 양승자 여사의 축하를 받고있 는박병익서장 大同譜編纂委員會및編輯委員 △위원장박래식(010-7169-9140) △상근부위원장박상범(016-481-6552,국당공파) △부위원장 문림랑공파박진식(010-2290-1889,대구시)/난계공파박진하(010-4907-6936,옥천읍)/ 이요당공파박희삼(010-5402-1538,대전) △ 편 집위 원 ○문림랑공파박영식(010-4204-6565,제주시)/박남근(010-2079-6972,광주광역시)/ 박영동(010-2838-8384,대구)/박태암(010-3121-0635,달성군)/박태인(010-9310-4842,진주시) ○난계공파박원하(적명임용010-3203-3172,인천)/박팔만(010-4562-1488,여수)/ 박희태(010-5484-9849,옥천읍)/박종철(010-5546-3333,구미)/박희문(010-2877-0757,대구) ○국당공파박희원(010-4122-0127,영동읍)/박근용(010-5568-1564,영동읍)/박세열(016-468-3735,황간면)/ 박재용(010-4841-0412,영동읍)/박희조(010-7756-8199,거창읍)/박종운(011-526-5648,대구)/ ○이요당공파박희복(010-3412-6903,심천면)/박의부(010-2869-2173,대전)/ 박희선(010-2423-5644,김천)/박상용(010-4456-8055,대전)/박세종(010-8108-2304,대구) 密陽朴氏僕射公派大同譜編纂委員會 밀양박씨복야공파(僕射公派 ) 대동보 편찬 안내 밀양박씨 복야공파 대종친회에서 대동보를 발간하기로 결정하였기에 공고하오니 단 기 간내에수단이정비되어우수하고귀중한족보가편찬되어가보(家寶)로보존될수있 도 록협조를부탁드립니다. 특히족보상식에밝은어른들이작고하면서이번대동보가마지막족보가될우려가있 어 종원여러분들의적극적인참여로누락되는종친이없도록하여주시기바랍니다. ◇발행기간:2015년 12월~2017년 6월30일까지 ◇발행기준:1990년(庚午譜),1979년(己未譜) ◇수단기간:2015년 12월부터 2016년12월31일까지 ◇수단접수처:충북영동군영동읍계산로2길4.종친회사무실(영동세무서앞) ◇입금은행:농협301-0181-4871-11 ◇예금주:복야공파대종회 문의043-743-3015 FAX043-744-3015 사무국장박원용010-5487-2228 ◇인쇄처대전회상사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