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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h2071/6011300 http://kcri.minchu.or.kr/MK/MK_NODEVIEW.jsp?dbname=MK&set_id=2653024&start=1&count=5&disp_cnt=10&tot_cnt=5&qry=&keyword=&sortsection=BOOKNAME&order=ASC&type=CONT&seojiid=&gunchaid=&muncheid=&stype=§ionname=CONT&nPage=1&thecount=0#gakjuD1 http://kcri.minchu.or.kr/MK/MK_NODEVIEW.jsp?dbname=MK&set_id=2653024&start=1&count=5&disp_cnt=10&tot_cnt=5&qry=&keyword=&sortsection=BOOKNAME&order=ASC&type=CONT&seojiid=&gunchaid=&muncheid=&stype=§ionname=CONT&nPage=1&thecount=0#retro_gakjuD1 2009.05.01 04:23 동문선동문선 제제44권권 오언고시오언고시(五言古詩) (五言古詩) 중서중서 박중미에게박중미에게[贈朴中書中美][贈朴中書中美] 곽균(郭) 옛날 큰 회나무 꿈 꿀 때 / 憶昔夢大槐 문앞에는 수레 말 탄 손이 많았네 / 門多車馬賓 아무리 뿌리쳐도 끝내 가지 않고 / 揮之竟不去 문안하려고 어이 그리 머뭇거리던고 / 伺候何逡巡 귀거래사 시 지은 뒤로 / 自從賦歸來 동각에는 뽀얀 먼지 덮이었네 / 東閣凝素塵 박후는 구정을 버리지 않고 / 朴侯不遺舊 지금도 자주 찾아오나니 / 至今來頻頻 소나무 잣나무는 가을에 청청하고 / 靑青松栢秋 지초와 난초는 봄에 향기로워라 / 馥馥芝蘭春 아름답구나 그대는 군자로세 / 美矣君子哉 맑은 바람은 속된 무리 깨쳐 주네 / 淸風驚俗倫 [주D-001]큰큰 회나무회나무 꿈꿈 : 당나라 소설 《남가기(南柯記)》에서 나온 말인데, 낮잠을 자다가 꾼 꿈에, 대괴 국(大槐國)에 가서 남 가태수(南柯太守)로 영화를 누리다가 깨어서 살펴본즉, 뜰 앞에 있는 큰 괴목(槐木)이 대괴국이었고, 남가군(南柯郡)은 그 괴목의 남쪽 가지였다. • 7동문선 제4권 오언고시(五言古詩) 중서 박중미에게[贈朴中書中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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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문선 제4권 오언고시(五言古詩) 중서 박중미에게[贈朴中書中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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