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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h2071/1615700 2007.08.17 01:40 포은에게포은에게 드림드림..차운을차운을 붙임붙임.. 송은(松隱) 송계(松溪)은(隱)사(士) 집을 찾아 오셨소, 來訪松溪隱士家 석양에 문은 닫혀 꽃은 지는데. 夕陽門掩落花多 술두르미 앞에두고 나의 심정을 묻는가? 樽前問我幽閑意 발 밖으로 반쯤 비치는 저 청산이 내 마음이요. 簾外靑山半面斜。 (주(註)송계에 찾아온 포은선생과 술상을 앞에두고 지었는 시이다.) 증(贈) 포은(圃隱) 봄바람에 말(馬) 멈추고 산집을 물었더니, 東風歇馬問山家 꽂 지고 새 우는 석양볕 바른 곳이라지. 花落鳥啼夕照多 평생을 같이한 정든 벗이라, 吾友平生同契厚 청아한 이야기 속에 달지는 줄 몰랐네. 淸談不覺月西斜。 • 66포은에게 드림.차운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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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포은에게 드림.차운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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