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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h2071/1616998 2007.08.17 01:52 포은의포은의 시에시에 화답화답 함함 송은이 화답 함 주인은 손 붙들고 손은 돌아가려 재촉하네, 손이 돌아가려 일어서니 옷자락을 붙든다. 이별의 날은 많고 만날 날은 적을테니, 백년에 오늘 같은 날 또한 드물 것일세. 主人挽客客催歸。客欲歸時況挽衣。別日尙多逢日少。百年今日亦云稀。 원운을 붙임(포은) 그대에게 묻노니 무슨 일로 산에 와서 살고 있소? 외나무 거늘지는 꽂잎만 나의 옷을 비치는데. 가사 저승서도 이승같이 이렇게 놀 수 있다면, 천년을 죽지 않는건 고래에 드문 일이 되겠지. 問君何事棲山歸。獨木殘花映我衣。假使 缺 明遊若此 缺。 • 65포은의 시에 화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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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포은의 시에 화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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