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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h2071/1625027 2007.08.17 03:05 두견새를두견새를 읊음읊음 두견새를 읊음 촉나라 흥망이 네 탓이 아닌데, 누구원수 갚으려고 소리 소리 피나게 우나. 하늘 높고 땅 넓어도 갈곳 없는 나그네, 달지고 꽃도지니 수심만 적막하네. 詠杜鵑 蜀國存亡在爾不。 聲聲啼血報誰仇。 天高地闊微茫客。 月落花殘寂寞愁。 • 60두견새를 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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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두견새를 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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