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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h2071/6010978 2008.11.29 05:49 야은야은 길재길재 차운을 붙임 (야은 길재) 아침에 부조현에서 작별하고, 모두다 어디로 가셨는고. 붉은 정성은 불타 오르고, 슬픈 원한은 실처럼 맺혔겠지. 어두운 밤빛에 구름이 젖고, 누수소리에 꿈은 더디ㅔ. 충신이다 열사다 논하지 마소, 의기란사생을 기약할 때에 나온다오. • 49야은 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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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야은 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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