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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四年‘추 P ] 짧總輝책 -τ 해 正月違金律使高麗麗 王問티 新羅有夫六像九 層港聖帶풍옳 三寶+本 μ% 聖帶햄 存T 앙 두年 겨。진(홍&) 正月에 고려에 사신(使토)을 보내어 화천(*짧)을 맺、다。 十月에 견훤(觀쏠)이 대랴。 협(大‘ R陳)‘과 구샤(d 뽕) 듀 고을을 함략(階落)시키고 진례균(進權君)、까지 침이닝(候 λ) 、하니、 와。(王)이 아손 기디를(阿옳金律)을 고려에 보내 「 T 워」을 처。、하니、 견훤(觀쏠)이 듣고 융러까、다。 이 때에 견훤(觀쏠) 이 자쥬 침이넙(候 λ) 、하므 로 고려까 자。슈 악슈겨。(朴守獅)을 보내서 왕겨。(王후)을 슈호(守護)하게 랴였 다。 三年‘홍 辰짧總빽때야샤퓨 正 디 n違使슬힘麗 通好十月觀 쏠 λ 찮 階大‘흉‘陳代 호 二都至進權都짧海 王違阿옳金 律 求援高麗쏠-聞 ’ ξ 引짧時 i 쏠-數 λ 려졌 麗 王違其將朴守柳來衛王후 〔譯文〕 新羅朴마씨짧源世종圖 쉰녀」이다。 능(陳)은 아달、랴와。료。(阿逢羅王援)야」 묘 좌、다。 바(紀)는 셔「씨(숍 κ) 니 능(陳)드‘서화샤」、자、좌 (西 ιAl 버추 J 坐)다。 원년 뮤이」(元年￡·寅)에 셔「、씨(숍 κ) 를 샤디고 아。 T 위응(鍵應)으 호 대등대아손(大等大阿옳)을 샤디고 유 영(짧慶)으 로 시중(待中)을 샤디다。 파걷고。‘자 (A 상子)를 봉、하나、 마 t 윤은 벨、서。대구」 휘언침(‘密城大君譯彦沈)이、시고 다음판은 고야。대구 L 휘언 셔。(高陽大흉譯彦成)이사고 셋째 관은 쇼「함대구 i 휘언신(쫓총大君譯彦信)이사고 넷째 윤은 죽셔。대꾼 휘 언립(竹城大君譯彦立)이、시고 다섯째 윤은 사벨대구」 휘언창(沙代大君譯彦룹)、이시고 여섯째 윤은 완샤」대 균 휘언화(完 l 버大君譯‘彦華)、사고 이걷고닝째 윤은 아。냐 u 대구) 휘언지(江南大君譯彦혐)、사고 여，더래째 분은 월셔。 대구」 휘언의(月城大君譯·彦僅)、시다。 이근키 E 손 현승( 一 ’좀옳강휴)이 만여「(級핵)을 꾀하거늘 참슈(朝함)하다。 이 해에 와。건(王建)이 고려를 세。 T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