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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1979에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묘지는 경기도 시흥시 매화 동이다. 당시의 국민이면 누구나 애국심이 있어 나름대로 독립운동을 했 을 것이니 당연한 일이지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생전에 독립운동에 대한 유공자 신고를 하지 않았는데 타계한지 11년이 지난 1990년 8월 15일 광 복절 기념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 되었다. 유족으로 부천에 미망 인 임사륭(林四隆)씨 가 2002년 1월 6일에 타계하고 아들은 방교(方敎) , 화 교(化敎) , 세교(世敎) , 인교(仁敎) , 원교(元敎)이고 딸은 문자(文子) , 정자 (貞子), 안자(安了-), 미 자(美子) , 부교(富敎)로 10남매 이 다. 경기도 안양시 청 에서는 안양시 평촌동 자유공원(담由公園)에 동상을 1995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하여 건립하고 부천시 중동 중앙공원(며央 公園)에는 부천대 학에서 중국 산동(山東)대학에서 기증한 설화백(雪花 白) 암석 (趙石) 입상(立像)을 2002년 6월 10일에 건립하였다. 부천시청에서 1999년 10월 1일 시민의 날을 기하여 부천을 빛낸 인물 4명을 선정하는데 선정되고 시청, 구청, 시내 각처의 홍보관, 유물관 등에 영정(影|뼈)이 걸 리고 중앙공원에는 분수교(嘴水橋) 기둥에 게시되어 있다. 부천시 중앙공원에 있는 한흥리 선생의 석상 @ 參考文歡 判決文(1920. 2. 27. 京城覆審法院) 身分1限指救照、會回報書 夢堂 韓↑巨吉先生 遺鎬集 67-69.180.207-210面 獨立運폐史(國家報勳處) 第 2卷 112-113面 78 부천독립운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