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page

기다리며 선언서는 간도에서 본국의 3. 1 운동 소식을 듣고 광목을 살던 80만 동포가 호응하여 독립운동 집회를 열고 선언하였다. E딘 」 ※ 독 립 선 언 서 (大版 韓國勞動者 宣言書 1919년 3월 19일 ) 22) 평화의 제단에 숭고한 희생으로 제공된 웅변되게 또 최히 통절히 오인에게 교훈을 오직 일언이다. 일본은 입을 모아 조선을 혹은 동족이라고 창하고 혹은 동조라고 역설 하는 사실은 무엇보다 증거이다. 아 한국은 사천삼백년의 존엄한 역사를 유하고 일본은 한국에 뒤지기 실로 천유여년이다. 단 차에 유하여 견하여 도 조선민족은 대화 민족과 하등 상호 관련하는바 없음은 춰l 언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합병이래 이미 십년을 열한 금일까지 일본은 조선에 임함 에 과연 여하히 참학과 무도를 극하였는가는 오인의 언을 사치 아니하여 도 일본국민 스스로 회고하여 크게 각오하는 바 있을 것이다. 만약에 오인의 이성을 탈하고 신경을 마비시켜 맹우를 봉쇄하려 하였다 면 오인 혹은 민족적 파멸에 만족하고 군벌의 관료적 가정에 유유묵묵히 오직 차에 순종할 것이다 연이나 지금에 오인은 입 만으로의 감언에 만착 되기에는 너무나 자기를 지나치게 알고 있다 폭수를 두려워 차에 복종함 에는 너무나 자유의 존엄성을 지나치게 깨다렀다. 주저할바 있으랴 즉 차 일명을 도하여써 독립을 선언하는 소이이다. 재대판한국노동자일동대표 在大吸韓國勞폐者一同代表 j 이 이「 최 의 !1 주 μ 결 --。 1L ” 1 의 족 에 민 려。 로 DC 시 E 섭 燮 상 尙 염 廳 으 은 만 것 천 사 U Zτ 적지 일본 대관지방에서 1919년 3월 19일을 전후해서 노동자를 대표하 여 선포하였다.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딜려간 많은 한인들이 대판에서 노 동을 하고있었으나 고국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봉기하였다. IV. 독립관련 문헌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