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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곳成功이라다만前頭의光明으로養進할따름인뎌 公 約 三 章 一. 今日 홈人의此靈는正義人道生存尊榮을寫하는民族的要求 1 니오즉 딩 由的精神을發揮할것이오決코排他的感情으로進走하지말라 - 最後의 -人까지最後의 -刻까지民族의正當한意思를快히發表하라 - -切의行動은가장秋序를尊重하야흙人의主張과態度로하야금어대까 지던지光明正大하게하라 朝m,‘¥建國四千二百五十二年=月 日 朝뺨民族代表 孫秉熙 吉善E답 李弼柱 白龍城 金完圭 金秉祚 金昌俊 權東鎭 權秉j훌 羅龍煥 羅仁協 梁험伯 梁漢默 劉如大 李甲成 李明龍 李昇薰 李鍾勳 李鍾) 林禮煥 朴準承 朴熙、道 朴東完 申洪植 申錫九 吳世昌 吳華핏 鄭春洙 崔聖模 崔 앓앓 韓龍雲 洪秉箕 洪基:Jt 〈추 기〉 ※ 1=이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은 기미년(己末年) 3월 1 일 오후 2시 탑 골공원에서 각 학교대표들이 독립을 선언한 후 이 선언서를 뿌렸다. 월탄 ( 月難) 박종화(朴鍾和) 선생은 당시 휘문의숙(徵文義훨) 4년생으로 연렁이 19세였는데 한 장을 보관했다가 후세에 전한 것이다. ※ 2= 이 독립선언문은 내려쓰기로서 띄어쓰기 없이 전부 문자가 붙어 있 다. 가급적 원몬을 보전하는 뜻에서 가로쓰기로만 고치고 시작에서 “朝 蘇”이 오식(誤植)되어 “蘇朝”로 나온 것도 그대로 하였으나 당시의 한글 맞춤법 쌍모음이 “人”으로 시작되나 현재는 기록할 수 없어 같은 쌍모음 을 사용하였다. ※ 3=선언서에 서명한 조선민족대표 33인은 탑굴공원 옆의 태화관에서 선포하였다. 19) 기미독립선언서 (한문을 한글로-1919년 3월 1일)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 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IV. 독립관련 문헌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