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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본으로 건너갔다. 1935년 2월 25일 일본 대판부(大版府) 계시(웹市) 소재 전평(錢評) . 천 주(뤘'l'I'I) 일반노동조합의 제 1회 정기대회에서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 어 계속 독립운동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 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유족으로는 자(子) 황수복(黃壽福) , 손(孫) 황동현(黃 렷賢) , 손녀 (孫女) 황미 현(黃美賢) 이 있다. @ 參考文벙R : #IJ決文0930. 6. 3. 大邱짧휴필院) 身分l帳指放照떤1런報뿔 Xhi立i필llVJ史資料( I맺l家報勳處) 第211펴 1,178 . 1，179떼 ðVßl1j필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3l댐 4780태 껴;[52 日 해0929. 2. 1, 3. 9, 11. 6, 1930. 2. 28, 4. 4, 1931. 11. 18, 1932. 3. 11) 벙Ij!띠l El 報(1929. 3. 3, 1930. 4. 26, 5. 1, 5. 11, 5. 15) 獨立有功考功勳錄(陸l家報勳處) 第1H환 325떼 ill. 광복후 부천거주 독립운동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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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독립관련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