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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유족으로는 부(歸) 김순엽(金順葉) , 자(子) 장학래(張 學來), 자부(了·웹) 송차남(朱次男) , 손(孫) 미 란(美蘭) . 병 현(炳現)이 있다 .. (참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가운데 광복군 창설은 압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광복군은 한말의 의병과 식민지하의 한국독립군을 이어 임시정부의 정규군 으로 편성되었다. 광복군은 1940년 중국대륙의 항일독립운동 전선에서 연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선조의 의용군과 노령 · 연해주의 국제군인 88여단에 속해 있던 한민부대 등 3 대 무장군대(武裝軍隊) 가운데 골간을 이루는 군대이다, @ 參考文밟k : 껴훤펀0945. 6月 )'c; 1tt:軍總司令部 警術!깡 쳐舍<rr國 十橋>에서 訓 f~光景) 韓國獨1f_史(金jf\탤) 上썰 305벼j 韓國獨立史(金j}\學) 下卷 333며1 獨12:;행피}j史(國家報勳處) 第6卷 609面 獨ii.有功者功勳錄(國家報勳處) 第9卷 395며i 張基文선 생 의 子 ~~學來씨 5登듬 42) 장 병 준(張 炳 俊) (1893. 6. 10 - 1972. 3. 16) 이명 : 병준(炳俊) 158 부천독립운동사 장병준(張炳俊) 선생은 전라남도 무안(務安) 사람이다. 선생은 1919년 3월 18일에 전라남도 무안(務 安)에서 고종황제 안장식(安흙式)을 거행한다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집합시킨 후 독립만세 시위 를 벌일 것을 연설하고 선두에 서서 군중을 선 도하며 시위를 주도하였다. 선생은 일경의 추격을 피하여 상해로 망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