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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흙)는 죽편(竹片)을 마(얘IL)로 싸고 마사(麻**)로 횡전(橫續)한 것이며 종래의 태(쯤)에 비하면 길이는 절반이며 중량도 가벼운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일제 시대에는 감옥생활보다 더 무서운 것이 태형(答페)이었다고 한다. 태형을 받은 사람을 보면 피부가 전부 벗겨지고 살이 노출되며 종기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이 태형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대 호지면 4 . 4 독립만세운동 재현 장면 @ 參考文敵 . 身分1帳指없原紙(警察廳) 升U족흡족됩件戀 뜯흉律地域抗 日 獨立運動史(居ì*文化院, 1991) 145. 158 . 160 . 167 . 176.261面 獨立有功者功勳錄(國家報勳處) 第14Øf 551떠l 李奎淳 선생의 孫 李承烈씨 :登름 m 광복후 부천거주 독립운동가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