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page

(李仁敎), 손(孫) 안균(꽃껴) , 손부(孫歸) 권봉자(↑뿜鳳子) , 증손(曾孫) 유신 (체信) . 익진(驚鎭) . 우남(又南)이 있다. <참 조> 3代가 독립유공훈장 수여 1999년 8월 14일자 한국일보는 안승우(꽃承禹) 열사의 3代에 이은 항일 의병을 격찬하였다. 하사(下沙) 안승우(꽃承禹) 선생은 1962년 3월 l 일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으며, 제54회 광복절인 1999년 8월 15일 부친 안종응(1J:’않-雄)과 자(子) 안기영(安基榮)은 국가독립에 헌신한 공적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인 정 되 어 각각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 參考 文鳳 :l. 깜) fì:i댄!lVJ史資料集(隊l家報勳않) 껏1j때 349 . 471 . 806 . 299 . 219 . 7271비 2 雲問 李l 없후 義兵;당 며찮候lðYil立i필!lVJ史 lffÿ' e (정 재우) 66. 199떼 3 햄거E짧,)11 義J:í~ (구완회) 273. 507떼 색인 69 . 504뼈 4 雲問 李康季 全集(청 권사) 293 . 469 . 299 . 355떼 5. 陽平펠피U史(장삼현) 604 . 202 . 103떼 6. 江原펴 抗日 獨立史 III(이구용외 2인) 227폐 7. 햄國獨立迎動史(김승학) 180때 8. 大韓抗 日 |돼걷잡龍史 下卷(김 계 업 ) 199떼 9. 獨立有功者功勳錄(國家報勳處) 第 1싫 166面 10. 秘密刺휠 : 아 나의 죄 가 크고 악이 충만하여 황전 이 돌보지 않으시 니 이를 말미암아 강한 이웃이 틈을 엿보고 역적신하가 권세를 농락하여 4천년 내린 증묘사직과 삼전리 넓은 강토가 하루아침에 오랑캐의 역이되었도다. 생각하면 나의 실낱같은 목숨이야 아까울 것이 없으나 종묘사직과 만맥성을 생각하니 이것이 애통하다. 선전관 이강년을 도제잘사를 삼아 4도에 보내니 양가의 재주 있는 자재들을 의멍을 일으키게 하여 소모장을 임명하되 인장과 병부를 새겨서 션도록 하라 만일 좋지 않는 자가 있으먼 관잘사와 수렁 을 먼저 베이 고 파직하여 내 쫓을 것이며 오직 경기 진영의 군사는 나와 힘께 사직에 순절할 것이다. 조서를 비밀리에 내리 는 것이니 그리 알고 모든 일을 거행하라. 1l. 歸國 日 해0999. 8. 14 日 字) 12 陽平의 죠쉴합末 義兵 寫員 122 부천독립운동사 - 광무 11년 7월 어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