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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백응선 선생의 묘소는 2013년 5월에 혼자서 탐방을 시도했지만 실패를 했었고, 올해 7월에 위치를 알고 계시는 고영철 선생을 알게 되어 시도했지만, 하필 그 날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탐방을 할 수가 없었다. 또 박두규 선생의 추모비는 2번을 시도해서 실패했고, 문형순 서장 묘를 찾고서는 차를 산 속에 두고 올 수 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제주 흥사단에서 매년 8월 하반기에 조인납에 있는 백응선 선생의 묘소를 벌초하고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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