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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李漢春 鐵鍵仁人不鎭聲、‘·身生死視毛輕。千秋흉件尊周義、 #u 載蘇郞報漢誠。力돼題金能抗 直、心無-寶脫뚫흡橫。若使五口林同守此、초 R 邱未必沒全城。 。 p 교 현 한 솔(松)높응、젤개 늦게 소리 외치니、눈서리도 챔버 n 뭇하니 그 풍철(風節)가볍지 않도다。선천(先天)의 우 로(雨露)에 임금넙 은혜 업어온 몸우로、도끼와 날이 처들어오매 내 충성올 지키리라。바록 몽속에 붉응 피가 해바라기처럼 빛나나、쿠레나루 털이 흰눈처럼 흩어짐이 안타까와。오히려 제(齊)나라 東쪽 천고(千古)의 달、이、 지금까지 흘러서 한양성(漢陽城)에 비치노라。 又 李敎鉉 i 松高節簡生聲、露不慢埈風不輕。雨露先天薰帝澤、쓸 π 규急地守표口誠。織憐臨血파시奏 炳、짧惜髮毛白雪橫。續有齊東千古月、至今流照漢陽城。 김 기 두 士友題言 @ 꿈틀거리는 의기(義氣)가 소리를 외치니、七十 냐이에 냐라 위해 한옴 가볍도다。초수(楚因)의 옥(鐵)사리가 @ 가엽기도 하려니와 철실(據室)의 갚은 근심 -중성올 보‘었도다。강개(據魔)한 높은 바、랍윤 天下사랑 우러러보 고、 창량(蒼源)한 밝은 ‘달이 해동(海東)에 뻗혔더라。平生의 굳운 뜻이 철석(鐵石)같。-니、우리나라의 만리장성(萬 里長城)처럼 의지하리라。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