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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에 계시는 밀양박씨 졸당공파 일가친척께서 종중일의 상의도 할겸 산청3매(남사마을의 원정매, 단속사지의 정당매, 산천재의 남명매)를 안내해주시겠다고 초대해 주셨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첫차를 타고 산청 원지까지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