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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 # 버릴 줄 아는 지혜 #1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 한때 워렌 버핏과 함께 식사 한 번 하려면 20억 원 가량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2 하지만 그의 전용 조종사로 10년을 넘게 일한 플린트는 자신의 직업 덕분에 버핏과 어렵지 않게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플린트는 자신의 커리어와 목표에 대한 고민 때문에 버핏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OPINION 생각하는 그림 글 하사 임재성 (20전비 비파괴검사반) 일러스트 이한아 (일러스트 작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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