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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미국인 비행사 스미스의 곡예 비행을 관람하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 했던 안창남은 5년 후 고국 방문 비행 당시 금강 호를 오색이 영롱하게 치장하고 곡예 비행을 한다. 오구리 비행 학교에서 연습 비행기 (왼쪽)과 동경 -오사카 왕복 우편 비행기 대회 우승 당시 비행기 (오른쪽)는 비행기 본래의 은회색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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