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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한국인 유지에 의해 즈루미구 우시오다에 있는 토젠지(東漸寺)에 현창비가 세워졌다. 비문은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br>관도쿄대학 지진재해 당시 유언 비어의해 격앙한 일부 폭도들이 즈루미에게 사는 조선인을 학살하려고 하는 위기를 맞이하여 당시 즈루미 경찰서장 오오카와 즈네키치(大川常吉)씨는 목숨을 걸고 그 부정을 강하게 훈계하여 3 백명이나되는 생명을 구호한 것은 진심으로 미덕인 고우리들은 여기에 고인의 명복을 기도 그 덕을 영구히 찬양하다 <br>1953년 3월21일재일 조선인 통일 민주 전선 즈루미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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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奈川県 横浜市 鶴見区 潮田3丁目 東漸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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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은 당일에는 엉뚱한 절을 찾아갔다.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이곳을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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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찾아간 토젠지(東漸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