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page

길을 건너서 경찰서에 들어가서 물어보았다. 이 거리 자체가 바다를 매립해서 새로이 만들어진 거리란다. 80년 전하고는 관계가 없다고...더 놀라운것은 경찰관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 자기 경찰서의 자랑거리일텐데... 사진도 보안의 이유로 찍지못하게 한다..